국민당 의원, ‘백신 봉쇄반대 시위참석' 게시 후 비난일자 삭제

국민당 하레테 히팡고(Harete Hipango) 국회의원이 또 다른 백신반대 시위와 봉쇄반대 시위에 참석한 그녀의 사진이 올라가 있는 게시물을 삭제했다.


히팡고 의원은 1월 8일 토요일, 황가누이에서 열린 백신반대 시위단체인 '자유를 위한 목소리(Voice for Freedom)' 앞에서 '진실은 승리할 것이다' '강압은 동의가 아니다' 등의 팻말을 들고 웃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히팡고는 사진과 함께 제공된 동조하는 메시지에서 자유와 선택에 대해 썼으며, 사람들은 그들의 견해로 인해 혐오 발언자, 잘못된 정보 제공자, 그리고 백신 반대자들로 낙인 찍히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의 게시물은 국민당 대표인 크리스토퍼 룩슨과의 논의한 후 삭제되었다.



그녀는 성명을 통해 "오늘 일찍 올렸던 페이스북 게시물을 삭제했다"며 "내 의도와 다르게 백신접종 반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나는 백신을 접종했으며 국민당의 다른 당원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백신 접종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룩슨 대표는 또한 히팡고 그룹의 견해는 "국민당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전하며, "나는 하레테와 이야기를 나눴고 그녀는 사임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그는 "저는 국민당과 마찬가지로 백신접종을 강력히 지지한다. 저는 모두가 Covid-19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위한 최선의 보호수단으로 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히팡고 의원이 Covid-19 시위에 참석한 것이 포착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녀는 지난 11월 자신다 아던 총리가 백신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찾았던 클리닉 방문을 취소하도록 강요하는 열띤 시위에서 목격된 바 있다.

그녀는 시위대를 지지하기 위해 그곳에 있었냐는 질문에 "나는 우리 지역 사회를 지지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것이 다른 것에 대한 항의인 줄 알았다고 둘러대며 현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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