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국민당, 13가지 항암제 정부지원… ‘무료처방’ 일부 제한



국민당은 무료처방을 위한 지원비를 줄이고 대신 호주에서 이용가능한 13가지의 항암제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당 대표 크리스토퍼 룩슨은 오클랜드에 있는 서던 크로스 병원을 방문하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룩슨은 의약품을 관장하는 파막(Pharmac)에 향후 4년간 13가지의 새로운 항암제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2억 8,000만 달러를 지원하고, 당선될 경우 "처방비용은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 처방을 폐지하겠다고 약속했다.


13가지의 항암제를 통한 치료법은 암 관리 기관이 "상당한 임상적 이점"이 있다고 강조한 의약품이다.


룩슨 대표는 "우리는 5달러의 처방전 비용을 낼 수 있는 사람들에게 처방전 비용을 무료로 해주는 것보다 납세자의 돈을 더 잘 사용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슈퍼 연금 수급자와 저소득층은 여전히 무료 처방전을 받을 수 있지만, 그 외 모든 사람들의 경우 가족 당 1년 동안 무료 처방전을 위해 정부서 보조할 총 금액이 100달러로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5달러의 처방전 비용을 낼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 처방전 보조금을 주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국민당의 보건 대변인 쉐인 레티 박사는 뉴질랜드 국민들이 호주에 살 경우 받을 수 있는 치료에 대한 접근권을 주기 위해 기준을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매년 2만 5,000명 이상의 키위가 암 진단을 받고 10,000명 이상이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는다고 룩슨의 보도자료에 언급했다.


이 제안이 시작되면 연간 최대 1,000명의 암 환자들이 13가지 암 치료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회수 658회댓글 0개
배너광고모집_490x106.jpg
jjdental 우측배너.jpg
[투표참여]-제22대-국회의원-재외선거_웹배너(300x140)-B_fn.gif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위클리코리아240219.gif
뉴스코리아-배너.jpg
거복식품-001.jpg
Sunny Cha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