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Covid-19 규제 완전 폐지 주장…정부, '일부 완화'로 가닥

저신다 아던 총리는, Covid-19의 감염자 사례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 백신패스와 의무사항이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리는 퀸스타운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가 정점을 찍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지점을 찾고 있다며, 현재 오클랜드에서는 안정되지는 않았지만, 정점에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입원 상태를 고려하며 정점 시기를 주시하고 있지만, 모델러들이 내다보는 징후는 3월 말이 가장 유력한 정점이고 그 후에는 입원 환자 수가 내려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던 총리는 국민당의 주장처럼 Covid-19 제한 조치를 모두 폐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현재 오미크론 사태는 첫 번째 물결이고, 앞으로 다른 물결이 분명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우리는 비즈니스, 관광객, 방문객, 접객업을 원하고 누릴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정상적인 삶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특히 우리의 의료 시스템이 압도당하지 않도록 우리가 필요로 하는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총리는 현재 뉴질랜드 시국은 Covid-19 오미크론으로 인해 여전히 높은 입원율을 보이고 있는데, 의료 종사자도 바이러스를 피해갈 수 없어 결국 의료 시스템에 압박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당 대표인 크리스토퍼 럭슨은 지난 금요일 정부측에 신호등 시스템과 출발 전 검사를 폐지하고 다음 달 호주 국민들에게 국경이 개방되면 백신 의무화 역시 단계적으로 폐지할 것을 요구했었다.



백신패스 및 Covid-19 보호 프레임워크와 관련된 규제조치에 대한 장래 계획은 다음 주 정부에 의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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