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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0%, 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매우 이례적인 일'

부총리는 뉴질랜드가 백신 접종을 놓고 분열을 조장시킨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분열 없이 우리는 거의 해냈다"고 반격했다.


뉴질랜드가 오늘 Covid-19 보호 프레임워크와 신호등 시스템으로 이동함에 따라, 로버트슨 부총리는 새로운 시스템에 필요한 높은 백신접종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준 모든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로버트슨은 뉴질랜드가 지난 2년 동안 세계의 다른 많은 곳보다 더 좋은 상태에서 교통 신호등 시스템으로 이전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높은 백신접종 수준과 증가율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적격 인구 중 93%는 1차 접종, 87%는 완전한 백신접종을 받았다. DHB는 아직 90%의 차 접종에 도달하지 못한 나머지 5개 DHB 중, 레이크스 DHB는 785건의 추가 백신접종이 더 남아 있고, 웨스트 코스트 DHB는 284건을 마치면 목표에 도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백신접종 횟수를 통해 뉴질랜드를 분단국가로 묘사하려 했던 사람들의 생각이 잘못됐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사람들의 90% 이상이 어떤 것에든 동의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이다."


그는 앞으로 며칠간 신호등 시스템에 문제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부는 경보 수준에서 수행했던 대로 필요에 따라 모니터링하고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모두는 나아가면서 배우고 있다."


그는 12월 2일 목요일 하루에만 25만 명을 포함하여, 약 325만 건의 백신 패스가 발급되었다고 말했다.


약 5만4,500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요청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백신패스 면제 메일을 발급받았고, 로버트슨은 그 메일들 중 99%가 통과했으며, 오늘밤에 미해결 서비스 요청이 있는 메일들을 모두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버트슨은 임금 보조금의 8번째이자 마지막 라운드가 12월 9일 밤 11시 59분까지 열려있다고 말했다. 부활지원금(RSP) 4~6번은 1월 1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전환 지원금 지급은 다음 주 금요일인 12월 10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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