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조, 범죄단체 조직원 35명 체포…370만 달러의 재산 압류

  • 몽렐모브(Mongrel Mob), 헤드헌터스(Head Hunters), 코만체로스(Comancheros) 등의 갱 조직원 체포…트로이 목마 작전 ‘370만 달러의 재산도 압류’



뉴질랜드 경찰은 조직범죄에 대한 "국제공조"의 일환으로 범죄 단체 조직원 35명을 체포하고 900명 이상을 기소했다.


국가 조직범죄 단속반의 책임자인 그렉 윌리엄스는 체포된 사람들 중에는 조직범죄 단체의 핵심 지도자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말하며, 아직도 많은 조직원들을 검거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단속에서 경찰은 370만 달러 상당의 자산과 필로폰 20온스, 큰 대마봉지, 1kg의 요오드, 4개의 총기와 수많은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국경에서는 필로폰 8.6㎏도 압수됐다.



또한 경찰은 2척의 선박을 포함한 14대의 차량과 약 100만 달러의 현금을 압수했다.



오늘(8일) 아침 경찰은 성명을 통해 7일(월요일) 오후 4시쯤 오클랜드, 와이카토, 베이오브플렌티, 센트럴, 웰링턴 지역에서 트로이 목마 작전의 일환으로 37건의 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 작전은 미국, 호주,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12개 이상의 국가에서 공조 수사를 벌인 것으로 필로폰 밀수 및 판매 그리고 공급라인은 물론 돈세탁도 타깃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윌리엄스는 와이카토 코만체로스와 와이카토 몽렐모브 킹덤 회원들이 뉴질랜드 전역의 유통을 위해 해외 조직원들과 협력하여 대량의 필로폰과 MDMA를 밀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그는 코만체로스 조직원들이 뉴질랜드에서 사업을 시작했으며, 제품을 구하기 위해 연안에서 해외 선박을 만나고, 코카인을 호주로 수출하기 위해 보트를 구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클랜드에 본부를 둔 헤드헌터스가 대량의 필로폰을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뉴질랜드 경찰은 국제 사법기관과 협조해 조직범죄에 막대한 타격을 줬다"고 말하며, 체포된 사람들이 오늘 오클랜드 지방법원과 해밀턴 지방법원에 출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샌디에이고 FBI가 오늘 기자회견에서 호주 경찰과 함께 트로이 목마 작전의 일환으로 "공조수사"에 대해 언급할 것이라고 말한 데 따른 것이다.


오늘 아침 독일에서도 유로폴은 독일 경찰의 협조아래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시드니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오늘 경찰이 조직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속여 그들이 접근할 수 있는 암호화된 메시지 앱인 AN0M을 사용해 18개월 동안 사법 집행 기관에 그들의 움직임을 감시했다고 보도했다.


윌리엄스는 뉴질랜드에서는 57개의 디바이스가 모두 범죄를 목적으로 AN0M을 사용했으며, 모든 장치들이 AN0M이 사전에 탑재되어 중개인을 통해 사람들에게 공급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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