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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하는 키위들, MIQ 면제조건 변경...180일 이상 체류조건

뉴질랜드로 돌아오는 키위들이 관리된 격리시설(MIQ) 비용을 면제받기 위해서는 최소한 180일 이상을 뉴질랜드에 체류해야 할 것이다.


6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 도착하는 귀성객들은 최소한 180일(약 6개월) 동안 국내에 머물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관리 격리시설 및 검역시설(MIQ)에서 14일간 체류한 것에 대해 3,100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2020년 8월 11일 이후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지 않았어도, 90일 동안 뉴질랜드에 체류할 예정으로 입국하는 뉴질랜드 시민과 영주권자는 수수료가 면제됐다.


기업혁신고용부(MBIE)는 이번 변화는 관리 격리체계를 재정적으로 보다 지속 가능하게 만들겠다는 정부의 목표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변화는 뉴질랜드로 돌아오는 사람들의 약 3%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되었다.


정부는 또 임시입국 비자 소지자를 대상으로 예고되었던 시설 수수료 인상을 3월 25일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뉴질랜드 시민이나 거주자의 파트너, 배우자, 법적 보호자 또는 자녀(18세 미만)이며, 해당 사람과 MIQ 방을 함께 공유하는 임시입국 비자 소지자는 MIQ 추가 인원에 대한 수수료(객실에 추가 성인은 950달러, 3-17세 어린이는 475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별도로 여행하는 임시입국 비자 소지자는 첫 번째 또는 혼자 객실을 사용하는 경우 5,520달러, 추가되는 성인 1인당 2,990달러, 그리고 추가되는 어린이는 1,610달러의 더 높은 수수료가 부과될 것이다.


기업혁신고용부(MBIE)는 재정적 어려움이 있거나, 기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관리 격리수수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면제하거나, MIQ수수료에 대한 책임이 있는 사람(중요한 근로자 제외)에 대해서는 분할계획이나 지급유예 등을 실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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