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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7 태평양 지진 후 ‘쓰나미 경보 취소’



민방위 국가재난관리청은 전국의 해안가에 내려졌던 쓰나미 경보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늘 오후 뉴칼레도니아 해역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후 뉴질랜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쓰나미"의 위협에 대한 경고 이후 나온 것이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5월 19일 금요일 오후 3시 직전에 로열티 제도 남동쪽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37.7km 깊이에서 발생했다.


민방위 국가재난관리청(NEMA)은 뉴질랜드에 미칠 수 있는 쓰나미 위협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결과적으로 아히파라(Ahipara)에서 약간의 홍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있었다. 소방당국은 큰 파도가 해안을 덮치면서 도로를 넘어 홍수가 났다고 말했다.


민방위에 따르면 쓰나미 활동은 이제 "상당히 완화"되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일부 강하고 특이한 해류가 밤새 계속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알리고, 영향을 받은 해변과 해양 지역에 주의를 당부했다.



큰 지진 이후 로열티 제도 남동쪽 안팎에서는 규모 5 정도의 여진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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