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전문가들, '가치 하락과 모기지 인상에 당황치 마라'

금융 전문가들은 주택 소유자들이 주택가치 하락과 모기지 이자율 상승에 직면해 당황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이번 주 중앙은행(RBNZ)은 인플레이션에 직면하여 주택가치가 하락하고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마이너스 형평성에 대한 경고를 발표했다.

이네이블미(Enable Me)의 금융 자문인 케이티 웨스니는 마이너스 자산과 고금리에 대한 헤드라인은 무섭지만,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일반적으로 말해서, 현재 위기에 처한 사람들은 작년 절정기에 우연히 집을 산 첫 번째 구매자들이고 그것은 그 사람들에게 냉정한 위안이겠지만, 우리는 그 부분을 맥락에 두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대출 시장 모기지 브로커인 폴레트 트로터는 부동산 가격이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처럼 회복될 것이라고 말하며, 마이너스 자산인 사람들에게 꼭 팔아야 할 필요가 없다면 팔지 말라고 권고했다.

"당신의 재산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향상될 것입니다," 라고 그녀가 말했다.

하지만, 키위뱅크(Kiwibank)의 주택 및 투자 상품 책임자인 크리스 그레이그는 대출을 팔거나 늘려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그때 "부동산 가치"가 적용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그것이 자신에게 옳은 일인지, 왜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금리로 인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고객들이 바로 은행에 말하기만 하면, 은행들은 일반적으로 대출자들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등 도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