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토)부터…'모임제한, 마스크 사용, QR 코드 스캔' 단순화

3월 26일(토요일)부터 대규모 야외 스포츠 행사가 다시 열리고, 비즈니스는 QR 코드를 표시할 필요가 없으며, 요식업계도 대규모 모임을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오미크론 사태가 정점을 찍고 안정될 준비를 하면서 키위들에 대한 Covid-19 규칙을 완화하면서 3월 25일(금요일) 자정을 기해 정부의 신호등 시스템에 대한 전면적인 변경이 발효됐다.


높은 백신 접종률과 발병률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저신다 아던 총리는 23일(수요일) 신호등 시스템에 제한을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변경된 빨간색 신호등 설정에서는 야외에서의 모임 제한이 없어진다. 이것은 야외 콘서트와 스포츠 행사가 인원제한 없이 개최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내에도 변화가 있다. 26일(토요일)부터 모임 인원은 실내 100명에서 200명으로 두 배로 늘어난다. 아던 총리는 요식업소 등에서의 전염은 비교적 낮지만, 밀접한 환경으로 인해 고위험 상황을 배제할 수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나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백신패스가 사라지는 4월 4일(월요일) 자정까지는 백신패스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금요일 이후 개최되는 대규모 모임에 참석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이 제한이 없어질 때까지 백신패스를 제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4월 4일(월요일) 이전에 개최되는 이벤트에서는 백신 패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모임 제한은 변경되지 않는다.


야외 행사에서는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지만, 많은 실내모임이나 실내를 입장하는 경우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즉, 실내 매장에 갈 때는 마스크를 잊지 말고 착용해야 하지만, QR코드 스캔은 하지 않아도 된다. QR코드를 스캔 하거나 방문 기록을 보관해야 하는 요건도 금요일 밤부터 사라지기 때문이다.

뉴질랜드는 아직 주황색 단계가 아니다. 신호등 시스템의 다음 점검 일은 4월 4일(월요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예정대로 주황색에 도착한다면, 실내와 실외의 모임에 대한 인원 제한은 없을 것이며, 야외에서 마스크는 여전히 필요하지 않지만, 다른 마스크 규칙은 남아 있다. QR코드 스캔은 필요 없다.



Covid-19 웹사이트에는 "오미크론 사태가 정점을 지나고 있는 지금이 우리가 시행하고 있는 여러 제한을 재검토할 적기"라고 밝히고 있다.

우리가 Covid-19를 대적하기 위해 개발한 많은 도구들은 초기 Covid-19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우리의 초점은 삶을 단순화하고 대유행 이전의 일상에 가깝게 만드는 것이지만, Covid-19의 확산을 줄이고 사람들을 보호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을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정부는 수요일 발표한 이 새로운 규칙들이 단순화된 신호등 시스템을 의미한다고 말하지만, 국민당은 이것이 "우리에게 실제로 필요하지 않은 복잡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민당 대표인 크리스토퍼 럭슨은 마스크 착용 및 모임 제한에 관한 간단한 규칙 몇 개만 남기고. 신호등 시스템을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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