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와 조건 등 여러가지 이유로 군 떠나

군 떠나는 병사들 기록적…임금과 조건에 이끌려 ‘감소율은 수십 년 만에 가장 높아’


뉴질랜드 군에도 비상이 걸렸다. 직업군인인 뉴질랜드 군인들은 안정적인 직무에 맞는 군을 길러내기 위해서 10년이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더 나은 임금과 조건에 이끌린 군인들이 군을 떠나고 있는데, 이 숫자는 수십 년 만에 처음이라는 수치가 나왔다.

국방부 총사령관은 언론에 떠나고 있는 고도로 숙련되고 직무에 맞는 병사를 길러내는 데 최대 10년이 걸릴 수 있다며, 지금 정부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병사들은 우리 땅, 바다, 하늘을 지키기 위해 최전방에 있는 사람들이다. 지금, 국방부는 떠나는 병사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

케빈 쇼트 군 총사령관은 "병사 감소 수준은 수십 년 동안 우리가 기록된 것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육군 해군 공군 세 곳 모두 특히 지난 1년 동안 감소율이 상당히 증가했다. 주요 관심사는 육군으로 지난 6월에는 예상했던 것의 두 배인 16%를 넘었다는 것이다.


군 밖에서의 취업 기회와 더 나은 조건에 가장 인기 종목은 운전인데 수만 달러를 더 제공받고 있다. 쇼트 항공 총사령관은 "현재 우리 군의 경쟁력은 사회에 많이 뒤쳐져 있어, 우리 군의 주요 자원을 민간으로 잃고 있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된다”고 전했다.

그들 중 일부는 우리 군의 아주 중요한 핵심 구성원이 포함되어 있다. 론 마크 전 국방부 장관은 "우리는 부사관과 장교 그리고 최전선의 영관급까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핵심 인물들이 줄줄이 빠져 나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 군 체계 재개에 10년까지도 걸릴 수 있어

쇼트 총사령관은 "빠져나간 군 병력을 충원하는 데만 최소 3년이 걸리며, 이들 중 일부는 직무에 맞게 교육하고 숙련된 군인으로 만드는데 최소 5년에서 10년이 걸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뉴스허브는 페니 헤나레 국방장관에게 이 문제에 대해 의견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의 사무실은 인터뷰를 거절했고, 대신 뉴스허브에 구체적으로 보수를 목표로 하는 2022년 예산 9,000만 달러를 강조한 서면 답변서를 보냈다.

하지만, 이미 약간의 임금인상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특히 생활비가 기록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방부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내용은 모르는 것 같다. 스스로 더 뒤쳐지기를 인정하는 꼴이 되어 버렸다.


보호 작전이라는 명목으로 MIQ에 파병됐던 600명 이상의 군인들은 MIQ의 반복된 파견으로 불만을 품고 군을 떠났다.

이것은 국가 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건이 발생하면 대응력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 예를 들어 지난 7월 서해안 홍수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국방장관 실에서 보내온 서면에는 문서에는 공군 항공기의 운항이 중단되었음을 보여주며, 육군 부대와 해군 함정에서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쇼트 총사령관은 "그것은 우리가 대응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단지 선택의 폭이 좁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상당한 수준으로 구축할 수 있는 군 역량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 "부건빌(Bougainville)이나 솔로몬 제도 (Solomon Islands)에서 문제가 발생해 마비될 경우 CDF(국방군 수장)와 육군 수장, 해군 수장이 병력을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일 수 밖에 없을 것이란 것을 의미한다.

뉴질랜드 군은 훈련된 상태를 유지할 의무가 있다. 이제 뉴질랜드 정부는 나라를 위해 복무하고 있는 군의 필요성을 제대로 느끼고, 군이 정부를 계속 지원할 수 있도록 만들려면 정부의 더 많은 지원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조회수 244회댓글 0개
코로나캠페인_138x310_01
1/10
UCC롤링-배너.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