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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환자로 방향 돌린 유람선



화요일 이른 새벽, 오클랜드를 출발하던 유람선에서 의료사고를 당한 승객이 중태에 빠져 심각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세인트 존 대변인은 새벽 3시 50분경 배 안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관계 당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승객 중 한 사람이 진단을 받고 심각한 상태로 오클랜드 시립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덧붙였다.


구조조정센터(RCC)가 이 작전을 주도했다.



대변인은 그 환자가 어린 나이였다며 당시 유람선이 오클랜드를 떠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선박은 P&O사의 퍼시픽 익스플로러로 확인되었다. RCC는 오클랜드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배가 항구에 도착하자 환전은 안전하고 빠르게 후송됐다.


이 대변인은 "해양경찰 팀이 해당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을 도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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