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世代, 미래世代를 위해 투자를…

코비드-19로 인한 경제 위기로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젊은 이들의 구직이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자, Brad Olsen 경제전문가는 이런 상황에서 기성 세대가 젊은 세대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 제안한다.

뉴질랜드의 젊은 세대들은 코비드-19 팬더믹으로 인한 경제타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많은 키위들이 우리의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일자리가 없는 젊은이들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젊은이들은 기술도 능숙치 않은데 경력까지 충분하지 않으니 우선 정리 해고의 대상이 될 뿐만 아니라 충원이 되더라도 그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고 있으며, 해고된 이후 다시 일자리를 잡는 것 역시 쉬운 일이 아니다.

젊은이들이 자신을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젊은층들을 지원하는 것은 이미 경기침체 상황에서 상당히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그렇지만, 경기 회복이 시작되면서 미래로 한 발 딛기 위하여, 그들의 숨겨진 재능을 기다리기 이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젊은이들을 위한 꾸준하고도 지속적인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 Youth bear the brunt of job losses…

사회 개발부 Ministry of Social Development의 자료에 따르면 30세 이하의 실직자 수가 30-64세 사이의 실직자 수들보다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2월 이후, 구직지원수당 Jobseeker Support Benefit을 받고 있거나, Covid-19 Income Relief Payment (CIRP) 수당을 받고 있는 30세 이하의 사람들은 75%나 늘고 7.2%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30-64세 사이의 인구에서는 정부수당을 받는 사람들의 수가 52% 늘어났으며 3.4%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젊은층에서의 실직자 수의 증가는 요즈음 일자리 시장에서 청년들의 입지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경력면에서 부족하고 기술력면에서도 부족한 젊은이들은 사업체들이 살아남기 위하여 정리해고를 할 때 가장 우선 순위의 표적이 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그들에게 주어지는 일자리는 적은 반면, 잠재 노동력 시장은 적어져 일자리 잡기가 점점 더 어려운 상황이다.


▲ … and our future workforce might struggle

지금 우리가 말하고 있는 젊은이들은, 현재 일을하고 있거나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아직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청소년들도 포함되며, 또, 앞으로 자신들의 삶을 어떻게 헤쳐 나가여 할 지 결정하는데 고민을 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있는 가족들도 포함된다.

2019년 통계청의 자료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15만1700명의 젊은이들이 부모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록다운 레벨 4 이후 정부의 보조를 받는 젊은이가 있는 가족들 6만6천 세대가 늘어났지만, 더 많은 세대들이 점점 더 어려운 상황에 빠지고 있다.

다시말해, 충분치 않은 가족의 수입으로 어렵게 생활을 꾸려 나가는 가족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하는 사업체 뿐만 아니라 비영리 단체들도 어려움을 겪기는 마찬가지다.

전국적으로 ‘구급서비스’를 하고 있는 St Johns도 재정적 지원이 줄어들면서 직원들을 해고하고 있으며, 젊은이들의 미래를 지원하는 다른 단체들도 도네이션과 정부의 재정 지원이 줄어들면서 정상적인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

▲ Getting older generations to back those in need?

젊은이들을 위한 지원들이 어느때보다 절실한 시기에, 이들을 위한 지원이 어떻게 가능할까?

지금 경제가 하향세에 들어가 가장 어려운 시기지만, 뉴질랜드에서 가장 보호를 잘 받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연금 수령자들이다.

요새 뉴질랜드 사회복지제도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노인연금으로 80만9천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에서 가장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고 있어, 바로 이들이 재정적으로 어려운 미래 세대들을 위하여 원동력이 될 때이다.

종종 세대들을 구분하는데 전쟁세대, 베이비 붐세대, 밀레니음세대 등으로 나누며, 세대 차이니 격변의 세대니 디지털 세대니 등등으로 세대간의 차등을 나타내려고 하지만, 바로 지금이 연금 세대들이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젊은 세대들을 위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기이다.

일을 하거나 투자한 자산으로부터의 다른 수익으로, 굳이 뉴질랜드 노인연금이 실제로 필요하지 않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Spend My Super 단체는 노인연금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도네이션들을 받아 어린이 빈곤퇴지 활동을 하는 등 더 유용한 곳에 활용하도록 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부할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불확실한 미래 시기의 다음 세대 또는 그 다음 세대들을 위하여 자신들의 연금을 더 유용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큰 아량을 베풀고 있다.



▲ Young people are key to our post-COVID economic future

앞으로 더 나아가, 코로나 팬더믹 이후의 환경에 적응해 나가면서, 우리 젊은이들이 뉴질랜드 경제 전반에 대하여 준비하고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 지고있다.

뉴질랜드의 경기와 운영을 다시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의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유연성 그리고 기술의 혁신들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젊은이들이 자신을 계발시키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하여는, 지금 젊은이들을 위한 투자만이 향후 미래에 대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지금 그들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뉴질랜드는 앞으로 우리가 믿고 의지하여야 할 재능들을 잃게될 위험성이 높다.

어린 학생들부터 일자리를 잃은 젊은이들, 그리고 새내기 대학생들과 폴리텍 졸업생들 – 모든 젊은이들을 위한 지원은 기술 개발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길을 만들고 유지하는 중요한 일이다.

이러한 지원이 없다면, 뉴질랜드의 인재 풀은 정체되고 더 나은 뉴질랜드를 재건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


따라서, 지금 도와줄 수 있는 대상이 있을 때 아낌없이 지원 하여야 한다.

지금 그 비용을 생각하지 말고,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여기고 젊은이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글쓴이 Brad Olsen은 Informatrics의 선임 경제 전문가로 First Foundation 장학금을 받았다.

First Foundation은 어린이 빈곤 퇴치를 위하여 도네이션 풀인 Spend My Super의 장학금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이다. Spend My Super에 가입하거나 도네이션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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