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사이 기스본에서 25세 남성이 여성을 납치하고 중상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성명에서, 기스본 인 타이라휘티 지역 경찰서장 샘 애버라하마는 기스본에서 추가 지원된 치안 인력과 함께 홍수 피해 입은 주민들의 재산에 대한 약탈에 집중하던 중 발견되어 사건 직후 경찰에 체포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안면이 있는 상태로 알고 있으며, 이 사건과 관련해 다른 관계자들을 찾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애버라하마 서장은 경찰이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발생한 지역의 치안이 더욱 강화됨에 따라 기스본 주변 순찰을 견고하에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지역사회는 경찰이 도시 안팎에서 지속적인 순찰을 강화할 것이며, 어떠한 범죄 행위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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