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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본 레인보우 횡단보도 훼손 사건… 3명 기소



이번 주 초 기스본에서 발생한 레인보우 횡단보도 훼손 사건 후 3명이 기소되었다.

기스본 경찰서장 대니 커크는 성명을 통해 지난 월요일 저녁 글래드스톤 로드의 레인보우 횡단보도에 흰색 페인트를 칠한 혐의로 46세와 36세의 남성 두 명과 45세 여성 한 명을 그라피티 파손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 세 명은 오는 수요일 기스본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네 번째 용의자도 확인되었다.



브라이언 타마키(Brian Tamaki)가 이끄는 데스티니 처치(Destiny Church)의 계획된 시위로 인해 헤이스팅스와 로토루아의 도서관에서 열린 레인보우 스토리타임(Rainbow Storytime) 행사가 안전 문제로 취소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3월 28일(목요일) 새벽 오클랜드 카랑가하페 로드(Karangahape Rd)의 레인보우 횡단보도도 흰색 페인트로 비슷하게 훼손되었다.



경찰은 "우리는 표면적으로 볼 때 가해 혐의가 증오 범죄와 일치한다고 생각하며, 진행 중인 수사와 법정 절차에서 이를 사실로 입증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은 우리의 다양한 공동체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려를 불러일으켰으며, 이와 같은 행동은 이곳에서 용납되지 않습니다.”



“언론의 자유와 시위의 권리는 법치국가에서 자유롭고 민주적인 사회의 기본 원칙이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일은 선을 넘었습니다."


네 번째 용의자를 찾기 위한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커크는 경찰도 비용 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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