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eklyKorea

기스본 미제 방화사건, 경찰 ‘10만 달러’ 현상금 걸어

경찰은 88세의 한 남성이 주택 방화사건으로 사망하자, 이 방화 사건에 관련된 새로운 정보에 대해 10만 달러의 현상금을 공개적으로 내걸었다.

기스본에 거주하는 남자 Ronald Russell Allison은 2013년 1월 25일 Te Karaka에 있는 그의 집에서 사망했는데, 경찰은 지난 8년 동안 그 사건의 피해자인 참전용사의 죽음을 공개 수사해 왔다.


이제 경찰은 그 간의 수사를 바탕으로 그를 살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방화한 것으로 잠정 결론짓고, 새로운 정보를 요청하고 현상금을 내걸게 되었다.


경찰은 피해자 Allison이 혼자 살았고 거동이 불편해 이동이 제한적이었다고 말했다. 법의학 현장 감식 결과 최초 발화 지점이 부엌인 것으로 확인됐고, 목조로 된 농가주택은 순식간에 초토화됐다.



사고였거나 전기적 문제로 인한 것임을 나타내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경찰은 30일 아침 성명을 통해 "경찰은 Allison 씨의 사망에 직접 연관된 가해자나, 가해자로 특정할 수 있는 정보 또는 유죄판결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중요한 정보나 물적 증거에 대해 최고 10만달러의 포상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상금 제공은 2021년 4월 30일까지 유효하며, 경찰에 정보나 증거를 제공하는 자가 주범이 아닌 경우 모든 공범에게도 검찰의 기소 면책이 고려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건 발생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이 방화사건 조사와 관련하여 찾고 있던 차량에 대한 추가 정보도 요청하고 있다.



Allison은 혼자 살았지만 경찰은 사망 당시 유럽 중년 여성이 운전한 파란색 닛산 마치 해치백(GU331)에 대한 정보를 추적하고 있었다.


이 차는 1월 24일과 25일에 타우랑가와 기스본 사이를 운행했다.


경찰은 또한 법의학 자물쇠 전문공이 Allison의 집 뒷문이 잠겨 있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일한 열쇠는 집 안에 있었기 때문에 안에서만 열 수 있었다고 한다.


지난 1월 24일 방송된 TVNZ1의 미제사건 프로그램에서 Allison은 그와 그의 아들 John이 함께 알고 있던 주요 혐의자로부터 충격적인 전화를 받은 바 있는데, 이 통화는 22분 동안 계속되었고, 약간의 위협성 발언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Allison은 극도로 고통스러운 상태에 빠졌다고 John이 말했다.


경찰은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가까운 경찰서나 0800 COLD CASE에 전화 또는, operationpuha@police.govt.nz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105로 전화해서 파일 번호 130125/3212를 인용해 신고해 달라고 제보를 요청했다.



사망자 Allison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육군에 복무했고, 이탈리아, 그리스, 일본전투에 참전했었다. 그는 또한 1931년 Hawke's Bay 지진에서도 살아남았다.


그는 1953년에 고인이 된 아내 Marie와 결혼하여 평생 동안 가족 농장에서 일했다.




#위클리코리아 #뉴질랜드_오클랜드 #뉴질랜드_뉴스 #뉴질랜드_위클리 #위클리_코리아 #국제뉴스 #해외뉴스 #뉴질랜드이민 #뉴질랜드비자

조회 245회댓글 0개
HongSP_Banner.gif
코로나캠페인_138x310_01
광고안내-지면_138x310-01
1/5
Accounting House_203
365Health_203
KOKOS_203
DaksDaks_s_203
1/1
Uptown-08-Jan-2021_492.jpg
이랑 203_102_020221 (2).jpg
제목을-입력해주세요.-001 (9).jpg
풀무원_203_102_1.jpg
연합국회방송 배너-01.jpg
뉴스코리아월드.jpg
제목을-입력해주세요.-001 (6).jpg
화로_203
Kenton-Chambers_203
1/1
eftpos나라_203x68-01
원광한의원_203x68-01
Master자동차관리_203-01
NZPMS_203_68-01
Supercity_203-01
T&Art 레오_203-01
Capstone-203x68-01
1/1
한국학교 오른쪽 상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