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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본-코로만델… ‘폭풍 피해로 도로 폐쇄’



기스본 북쪽에 있는 SH2번 도로는 마타와이(Matawai)와 오몬드(Ormond) 사이에 땅 꺼짐과 산사태 현상으로 운전자들에게 안전하지 않으며, 특히 대형 차량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짧아도 6월 30일 금요일까지는 폐쇄될 것이다.

테 카라카에서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데미안 맥퍼슨은 근처 고지대에서 산사태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고 말하며, 산악지대인 한가로아(Hangaroa)와 티니로토(Tiniroto)의 농장에는 그가 전에 본 적이 없는 산사태가 있었다고 전했다.



맥퍼슨은 지난 2월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이 지역을 강타한 후 어려움이 잇따랐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날씨가 훨씬 더 춥고 햇빛을 오랫동안 받지 못했습니다. 제 생각에 이번 홍수 이후 이 지역은 훨씬 더 오랫동안 젖어 있을 것 같습니다. 산과 들녘을 포함한 모든 토지가 비를 머금고 있어 너무 무겁습니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산사태 등 훨씬 더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빗방울이 떨어질 때마다 언덕에 무게가 더 실리며 계곡을 통해 아래로 쓸려 내려오고 있습니다."


타이라휘티(기스본)의 화물 산업은 SH2번 도로를 통해 북섬 상부 지역과 연결되는 등 폐쇄된 도로에 크게 의존해왔다.


뉴질랜드도로공사 측은 가능한 빨리 안전하게 작업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겠지만, 현 상황은 그리 녹녹하지 않다.



메인프레이트(Mainfreight) 전국 매니저는 북쪽에서 기스본을 오가는 화물 차량은 네이피어-타우포 도로를 이용하는 우회로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SH2번 도로를 이용할 때보다 최소 몇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 회사는 식품을 포함해 필수품을 운송하는데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슈퍼마켓에 재고를 보충하고 지역 농산물을 시장에 운송하기 위한 트럭이 포함되어 있다.


코로만델 페닌슐라에서 도로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코로만델 페닌슐라에서 뉴질랜드 도로공사(와카 코타히) 측은 이 지역 도로에 대혼란이 발생했던 주말에 SH25번 고속국도를 막았던 산사태를 복구하기 위해 힘을 다하고 있다.



토요일 밤 5명의 운전자들이 산사태로 루아마웅가와 와이오무 사이에서 갇혔었다. 도로는 한 차선만으로 운행할 수 있는 ‘스톱-고(Stop-Go)’ 교통 관리 하에 다시 개통되었다.

SH25A 고속국도는 2023년 1월 말 북섬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풍 이후 도로가 붕괴되면서 폐쇄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테임즈-코로만델(Thames-Coromandel)지역 시장인 렌 솔트는 이 산사태로 인해 주민들이 가게에 가고, 일을 하고, 병원에 가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솔트 시장은 사이클론 복구와 관련해 카르멜 세풀로니 국회의원을 만날 계획이었다.


그는 도로 및 주변 토지 안정화 작업이 필요하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SH25 도로를 따라 50개 지점이 긴급 수리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역 네트워크의 중심인 작은 도로 115개 지점도 긴급 수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류되었다고 말했다.


이스트 코스트 베이 방향의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도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여행을 미루는 것이 안전에 도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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