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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목표, 기반시설에 대한 막대한 투자가 먼저

AA는 2035년까지 전기 자동차 보급률 40%를 원하는 기후변화위원회(이하 위원회)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엄청난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


위원회는 2050년까지 뉴질랜드를 탄소 중립국으로 만들겠다는 희망과 함께 기후 위기를 퇴치하기 위한 많은 권고안을 발표했다.


제안 중 하나는 2030년에서 2035년 사이 어느 시점을 정해 국내에 들어오는 새로운 휘발유 자동차의 수입을 금지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뉴질랜드 시장에서 전기 자동차(EV)가 차량의 1%도 안 되는 비율을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는 상당히 야심 찬 계획이다.



또 다른 큰 장벽은 국제적인 수요가 뉴질랜드 구매자들에게 적당한 가격에 제공되기 어렵다는 우려와, 지역 조건에 맞는 소형 트럭과 같은 적절한 작업 차량의 부족 등이다.


자동차 협회인 AA(Automobile Association)의 Simon Douglas는 엄청난 도전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전국적으로 사용 가능한 충전소가 250개에 불과하여 너무 미흡하다며, 충전시설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Douglas는 "충전시설은 우리가 지금까지 본 것보다 몇 배 더 큰 규모로 설치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 정부가 투자를 해야 할 것으로 전했다.


그는 “AA는 정부의 투자에 들어갈 비용은 정부가 연료세로 모은 돈을 충전을 위한 기반시설 비용으로 사용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Z Energy의 CEO인 Mike Bennetts는 자사의 주유소가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이상적이며, 이 서비스를 확장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Bennetts는 급속충전 시설을 일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로는 전국의 국도에 주유시설을 가지고 있는 우리 회사의 주유소가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곳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나 AA의 Douglas는 도시에서 수십만 대의 차량 충전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큰 문제도 남아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기후변화위원회와 정부로부터 매우 큰 그림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인 어려움은 '창 밖으로 연장 코드를 늘려야 할까? 뉴질랜드 차량의 50%를 EV로 만들기 시작할 때, 날짜가 다가올 때마다 우리는 인프라를 매우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Douglas는 EV 차량의 중고차 가격이 1만 달러에서 새 차는 10만 달러를 훨씬 넘었지만, 이제는 내려가기 시작했고, 대략 5년 안에는 기존 화석연료 차량과 전기 차량 가격의 차이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가격차이가 없어져도 많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구매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고 Douglas는 내다보았다. 이에 위원회는 정부가 가난한 사람들이 이러한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


"즉, 위원회에서는 이러한 자본문제, 보조금 제도, EV의 대량구매, 임대제도 등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는 EV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 일종의 보조금이나 인센티브를 제공하도록 광범위한 지원을 논의 중에 있는데, 이는 내각에서 조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동차 리뷰 웹사이트인 Dog and Lemon의 편집자 인 Clive Matthew-Wilson은 정부가 부유한 사람들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말했다.


"전기 자동차를 구매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소득층이나 중산층들인데, 정부는 사실상 정책을 동일하게 적용시켜 같은 차를 사는 사람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결국 스스로 구매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돈을 지원해주는 꼴이다.”


기후변화위원회 최종 보고서는 5월 말 이전에 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며, 정부는 연말까지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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