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행동단체, CHCH에서 ‘타이어 공기 빼기’ 주장

논란이 되고 있는 기후행동 단체인 ‘Tyre Extinguishers’ 그룹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타이어의 공기를 빼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이달 초 오클랜드에서 자동차 타이어의 공기를 빼는 행위로 비난을 받은 후, 이 단체는 해당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산 시켰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성명을 통해 "뉴질랜드의 ‘Tyre Extinguishers’ 단체의 행동이 북섬에서 남섬으로 확산되어, 크라이스트처치 할스웰 지역에서 SUV 차량의 타이어 바람을 빼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서에 따르면 Luxembourg Cres, Tongariro St, Koareare Ave, Bouma St 및 Kokoda St에서 타이어 바람을 뺐다고 한다.



‘Tyre Extinguishers’ 대변인 매리언 워커는 SUV가 우리를 죽이고 있다고 말하며, "시민들이 스스로를 방어하고 뉴질랜드의 도시 지역에서 이 살인 차량을 소유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 때"라고 전했다.


이 단체는 이달 초 오클랜드에서 SUV 타이어의 공기를 뺀 후, 왜 그런 조치를 취했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팜플렛을 남겼다.



팜플렛에 따르면, 이 단체는 "우리 정부와 정치인들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 단체는 영국, 미국, 그리고 현재 뉴질랜드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SUV를 "무장 해제"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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