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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주택 거주가족, 생활형편상…자녀들 ‘정서적 고통’에 직면

일부 긴급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어려운 생활 형편으로 인해 그들의 자녀들이 정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긴급주택 보조금 수요가 50% 늘어나면서 긴급 숙소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자료에 따르면 작년 7월과 9월 사이에 거의 1만 명의 사람들이 긴급주택 특별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정부는 긴급주택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70개 이상의 모텔을 계약하여 11월 30일 기준으로 1,200명을 수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회복지 사업자들은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긴급주택 수요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일부 가족들이 모텔에 거주하는 것이 거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경고했다.


웰링턴의 DCM (Downtown Community Ministry)의 Aro Mai Housing First 운영 관리자 인 Taone O'Regan은 정부가 제공하는 임시 거주 시설인 모텔은 영구적인 생활을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모텔에 거주하는 임시 거주자들은 모텔 환경이 거주하기에는 붐비는 장소고 너무 협소하기 때문에 생활 용품을 보관할 수 없으며, 가족간에도 서로 떨어져 있는 공간이 거의 없다면서 최소한의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우려했다.


DCM의 O'Regan은 긴급주택의 일환으로 지원되는 모텔은 장기간의 노숙으로 인해 극한의 끝에 있는 사람들과 중독 및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곳으로, 협소한 공간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의 근접성이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어디 살 곳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단기 체류로서 긴급주택이 정말 필요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단기 체류가 아니었다. 이것은 사람들의 장기적인 거주 요건을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그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영구적인 주거 시설이며, 우리가 그것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영구적인 주택과 지원이 필요하며, 가격도 적당해야 하고, 지역도 적당해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입주할 수 있는 그러한 주거시설이 충분하지 않다.



한편, 사회개발부(MSD)의 주택 관리자인 Karen Hocking은 모텔이 이상적인 주거 시설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했다며, 정부의 역할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사람들에게 보통 모텔을 비상주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살 곳이 없는 사람들에게 모텔은 이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노숙자나 힘든 잠자리보다는 낫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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