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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원보험] 매년 갱신 보험료의 허와 실


생명보험을 가입할 때 고정보험료에 대한 옵션정보를 들어보지도 못했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보았다.


생명보험 가입 전 구체적인 보험상품 안내서는 물론 보험료 비교 견적서도 받아보지 못하고 가입신청서 사인 란에 사인만 하는 것으로 금융기관에서 가입절차를 마쳤는데 보험료가 저렴해서 쉽게 가입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때 선택한 생명보험료는 십중팔구 매년 갱신 보험료다. 생명보험 보험료 옵션 중에 가장 저렴하기 때문이다. 우편으로 저렴한 월 보험료를 제시하면서 보험가입을 선전하는 광고매체를 통하여 역시 생명보험료에 대한 정보나 안내를 받아보지 못한 체 가입한 경우도 있다. 가입자는 광고에 예시된 보험료가 많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가입 절차도 간단해서 쉽게 가입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는 사고 사망보험을 생명보험으로 착각하고 가입한 경우이다. 사고사망 보험이란 가입자의 사망원인이 반드시 사고 여야만 한다. 사고 이외의 다른 사망원인, 예를 들어 질병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보장혜택이 없다.

생명보험 가입시 무슨 이유 때문에 어떻게 가입을 하든 가입자 스스로 선택 결정하고 가입을 했으니 가입절차 따위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가입 이후에 수년이 지나야 발생된다. 매년갱신 보험료란 말 그대로 매년 보험료가 갱신된다. 가입자 나이에 많아 짐에 따라 매년 납입보험료가 새로 계산 적용된다. 즉 매년 보험료가 올라간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의료보험이나 암보험의 경우는 유사시 보험에 가입한 피보험자 당사자가 보험혜택을 받게 된다. 하지만 생명보험은 가입자 사망시 남은 가족에게 경제적인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보험금을 남겨줄 수 있는 보험상품 이다. 그래서 가입시 어느정도의 보장금액이 가족에게 필요한지, 어느정도 기간동안 가입을 유지할지 가입동기와 보장금액에 따라 계산과 계획이 필요하다.

평생 가입유지를 원하고, 노후 사망시 보험금을 가족들에게 남겨 주겠다는 준비와 계획으로 생명보험을 가입한 사람이 매년 갱신 보험료로 가입을 했다면 정말 낭패가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가입시엔 아주 싸게 시작했던 보험료가 노후에는 감당할 수 없는 금액으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평생 생명보험을 유지하고 싶어도 노후에 너무 비싸진 보험료 때문에 결국 가입자 스스로 보험을 해약하는 상황이 발생되는 것이다. 보험가입 시에는 월 몇 십불로 시작한 보험료가 경제활동 은퇴 후 수 백불 또는 그 이상 비싸 지게 된다면 그 비싼 보험료를 어찌 감당할 수 있겠는가?

결국 노후를 대비하여 평생 유지한다는 계획으로 생명보험을 가입 하면서 매년갱신 보험료로 가입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가입이다. 가입자가 이런 정보를 모르고 가입을 했다면 세월이 지나 더이상 감당할수 없을때가 되서야 문제가 되겠지만 평생 보험유지를 계획하고 있다는 가입자의 계획과 의도를 알면서도 고정 보험료옵션을 안내를 생명보험을 판매한 보험판매인이 있다면 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소비자의 가입의도와 유지계획에 전혀 맞지 않는 상품을 판매한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명보험 가입시엔 매년갱신 보험료를 포함하여 고정보험료에 대한 보험료 견적제공을 요구하여 본인의 가입동기와 가입유지 기간, 합당한 보장금액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

물론 생명보험은 평생 가입후 늙어서 노후 자연사 보장을 포함하여 유사시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사망 등도 보장을 제공한다. 생명보험 가입시 매년 갱신 보험료 이 외에도 일정기간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보험료 고정옵션이 있다. 예를 들어, 10년 고정보험료를 선택 했다면 가입 후 10년동안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다.

그 외에도 65세 고정보험료, 80세 고정보험료 또는 그 이상 오랜 기간이라도 가입자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고정 보험료 옵션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가입자의 보험유지 계획에 합당한 보험료 조건을 선택해야 중도해지 할 염려없는 제대로 된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자료제공: 김수원보험 021 763 887

(FSP 18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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