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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원 보험] 가입중 보험사 변경이 가입자에게 불리한 이유


의료보험 가입한지 오래된 가입자가 한국병원 수술비도 보장받고 싶다며, 보험사를 변경하길 원한다. 현재 가입중인 의료보험사는 가입자가 원하는 나라에 가서 수술받는 보장혜택이 없기 때문이다.

외국에 가서 받는 의료비용 혜택을 제공하긴 하지만, 단서조건은 뉴질랜드에서는 이용할수 없는 경우에 한해서다.

보험사 변경시 가입자에게 발생될수 있는 손해와 보장제외 가능성을 따져보기 위해 그동안 보험사에 클레임한 경험과 병력을 질문하니, 위내시경과 장내시경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전문검사를 받고, 이 비용을 클레임 한적이 있었으나, 검사결과는 모두 정상이었고 현재 본인의 건강상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이 가입자의 경우, 다른 보험사에 의료보험 가입을 신청하게 되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거의 99% 위내시경과 장내시경을 하게된 질병관련 보장혜택은 제외 된다. 검사결과도 정상이고, 현재건강도 양호한데 왜 제외조건을 적용받게 될까?

이유는 간단하다. 위내시경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왔다는 것은, 내시경 검사를 통해 환자가 호소한 소화기 계통의 질병증세 원인을 찾아내지 못한것 일 뿐이다.

쉽게 말해서, 소화기 계통에 질병증세가 있었고, 증세를 가져온 원인를 조사하고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하여 의사가 검사처방을 해 준 것이고, 위내시경 검사는 질병증세의 원인과 진단을 위한 여러가지 검사중 한 가지에 불과하다.

검사후 소화제나 역류성 식도염 처방약 복용후 증세가 호전되어 현재는 병증이 없다고 해서, 한번 앓았던 소화기 질병이 평생 재발되지 않는다고 장담할수 있는 환자나 의사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 가입자가 새로운 보험사에 상기병력을 고지하고 보험신청을 접수한다면, 보험가입 심사원은 위내시경, 장내시경을 포함하여, 환자가 과거에 호소한 병증과 증세와 관련된 검사나 치료는 보장 혜택에서 제외 할 것이다.

가입자 생각에는 사소한 소화불량 증세를 갖고 보험사가 너무 심한 제외조건을 내리는게 아니냐며 불만을 가질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위암의 초기 증세일수도 있다는 불안한 염려는 증세를 앓은 환자뿐만 아니라 보험사도 마찬가지 생각을 가질수 있다.

가입중인 보험사에 위와 같은 클레임 경력이 있었다면, 보험사 변경을 함부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안타깝긴 하지만, 오래전에 가입한 의료보험 어쩔수 없이 계속 가입을 유지하는게 가입자에겐 가장 유리한 일이다.

보험료가 다른 보험사보다 다소 비싸더라도 어쩔수 없다. 보험료 몇 십불 절약하자고, 수만 수 십만불 받을수 있는 보험혜택을 포기 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오랫동안 가입을 유지해온 의료보험 이라면, 다른사람이 어떤 보험사에 가입중이던 신경쓰지 말고, 내 보험만 유지관리 잘 하면 보험점수 만점이다.

그런데, 나한테 다른 보험사 상품이 보장이 더 좋다며, 보험사 변경을 부추기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할까?

보험사 변경이 기존 가입자인 나한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려주지도 않고, 유불리와 장단점, 정확한 근거와 자료를 서면으로 제공하지 않고, 그저 말로만 좋다는 얘기를 한다면 이는, 가입자의 보험 이익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심각한 불법행위 이다.

그렇다면, 왜 가입자에게 불리해 지는 보험사 변경을 아무렇지도 않게 추천하는 것일까?

기존 보험 가입자를 다른 보험사로 옮겨 새로 보험을 가입시키면 계속해서 신 계약커미션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보험상품 판매인의 커미션 수입을 올리기 위한 이기적인 욕심이 앞서 있기 때문이다.

기존 가입보험을 해지하고 타 보험사로 변경을 하는 것은 처음 가입하는 것보다 더 더욱 신중을 기해야만 한다.

자료제공: 김수원보험 021 763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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