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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원 보험] 금연하면 보험료 반값


흡연여부는 보험료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 20여년 전까지만 해도 뉴질랜드 에서는 사립의료 보험가입시 흡연여부를 따지긴 했지만 흡연자에게 할증 보험료를 적용하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다.


생명보험과 암 중대질병 보험에는 일찌감치 흡연자 에게 할증 보험료를 적용했었지만 의료보험에는 흡연자의 건강 위험도를 보험료에 반영하지 않았었다는 것이다.


물론 현재는 의료보험료 에도 흡연자에겐 할증 보험료가 적용된다. 비 흡연자 보험료 보다 비싸다는 얘기다. 일반적으로 생명보험, 암 중대질병보험, 의료보험의 기준보험료는 사람의 신체조건을 기준으로 적용 보험료를 산출한다.


나이가 많을 수록 보험료가 당연히 비싸지고, 같은 나이라도 남녀성별에 따라 적용 보험료가 달라진다. 과거 흡연자 보험료가 비흡연자 보험료 보다 어느정도 비싸기는 했지만 현재 적용되는 보험료는 조금 비싸다는 정도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40세 비흡연자 남성이 생명보험금 10만불 보장시 한달 보험료는 8불대에 불과하다. 요즘 시세로 커피 두잔 값도 해당 안되는 가격이다. 같은 나이에 흡연자 라면 월 보험료가 22불을 넘어가니 월 보험료 기준으로 단순 비교 해도 무려 2.5배 할증 요금이 적용된다. 2.5배 비싸다는 것이다.

여성의 경우 40세 기준 흡연자와 비흡연자 사이의 보험료 차이가 남성과 같은 비율은 아니지만 흡연자의 보험료가 비흡연자 보다 약 2.1배 비싸다. 암 중대질병 보험의 경우도 흡연자와 비흡연자 사이의 보험료 할증률 차이가 생명보험과 크게 다르지 않다.

40세 비흡연자 남성이 암 중대질병 보험 10만불 보장시 월 보험료는 약 31불대 인데, 흡연자의 경우는 73불대로 약 2.35배 이상 벌어 진다. 같은 나이 여성의 경우도 비흡연자와 흡연자 각각 월 보험료가 30불대와 75불대로 적용되어 약 2.34배 차이가 난다.

의료보험의 경우도 흡연자가 비흡연자 보다 보험료를 너 내야 하긴 하지만 생명보험이나 암 중대질병 보험만큼 큰 할증률이 적용되지는 않는다. 의료보험료는 흡연자의 보험료가 비 흡연자 보다 약 20% 더 비싸다.

결론적으로 생명보험과 암 중대질병 가입시 비흡연자는 흡연자 보다 두배 이상의 할증 보험료가 적용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렇게 보험료 차이가 많이 벌어지다 보니, 보험가입시 흡연 가입자가 보험 신청서에 비흡연 가입자로 기재하고 싶은 충동과 유혹에 빠질수도 있다.

하지만 보험료를 아끼기 위해 신청서에 거짓으로 대답을 기재하는 것은 차후 보험효력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것이니, 보험료 몇 십불 아끼자고 수 십만불 보장혜택을 누리지 못할 수 있는 그 야말로 소탐대실의 우는 범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그런 경우는 없겠지만, 혹시 라도 보험판매인이 괜찮다며 거짓대답을 오히려 부추기는 경우가 있다면 이는 절대 가입자의 보험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다. 가입자를 안심 시키고, 쉽게 보험가입이 이루어 진후 장차 보험회사가 지급 해줄 보험 커미션 수입만을 오직 주된 목적으로 삼기 때문이다.

모든 종류의 보험은 미래에 발생될수 있는 위험에 대한 대비가 가입의 주 목적이다. 내가 내는 보험료는 언젠가 닥칠지 모를 불행을 담보로, 한 마디로 불행이 닥치면 보상과 혜택을 받기 위해서 내는 것이다.

그런데, 보험혜택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만약 보상거절을 통보 받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더구나 보험회사가 보상거절을 결정 할수 있는 이유과 원인을 가입자 스스로 만들어 제공해 주었다면 어떻겠는가?

보험료를 아끼기 위해 보험가입 신청서에 거짓대답을 하는 것은, 보험회사가 보험보상을 거절할 이유와 원인을 가입자 스스로 제공해 주는 일이다. 보험 가입시 흡연과 비흡연 여부를 포함하여 과거질병 경력도 사실대로 고지하고 가입하는 것은, 결국 가입자의 보상이익을 확실하게 보장해주는 가장 중요한 절대 조건이다.

흡연자로 보험을 가입했더라도, 가입 이후 12개월이상 금연을 했다면 보험사에 금연사실을 통보하면 된다. 보험사가 제공하는 금연 서약서 작성제출 이후 비흡연자로 보험료를 할인해 주기 때문이다.

모두가 나름대로 계획과 소망을 품고 새해를 시작한다. 새해를 맞아 금연을 계획 하거나 이미 시작한 사람도 있다. 금연하면 보험료도 크게 할인 받을수 있다. 서두에 언급한 보험료 사례처럼 금연하면 한 달에 커피 두잔 값도 안되는 월 보험료로 무려 10만불 생명보험금을 담보로 살수 있다.

금연은 건강도 지키고 보험료도 아낄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자료제공: 김수원보험 021 763 887

(FSP 18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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