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원 보험] ACC 클레임도 병력


지난주 본지 칼럼을 통해 보험료를 낮출수 있는 ACC CoverPlus Extra보험상품을 소개한바 있다.


칼럼기사를 읽어본 독자교민들의 질문을 들어본 결과 아직 이해가 부족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다음과 같이 ACC보험상품 선택시 고려할 점을 정리하고자 한다.

ACC CoverPlus Extra 보험가입이 유리한 경우는 첫째 연간소득 범위가 약3만3천불에서 10만불 사이에 해당되는가, 두번째 본인의 연간소득이 매년 불특정하고, 수입의 높 낮이 변동성이 큰 경우이다.

집에서 정원을 가꾸다가, 취미생활로 운동을 하다가 간단한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무거운 가구를 잠깐 들다가 허리를 삐긋하여 등에 통증이 발생된 경우, 운동을 하다가 발목을 접 지르거나, 근육통을 동반한 부상을 당할때가 있다.

ACC로 침 치료를 받거나 물리치료를 받고 회복되기도 하지만,심각한 부상이 아니라면 며칠뒤 자연적으로 통증이 없어지기도 한다. 가정 상비약으로 물 파스나 붙이는 정도만으로 곧 나아질만한 가벼운 통증 인데 구지 ACC클레임 으로 여러 번 침이나 물리치료를 받아 보았다는 경험담을 들어본 경험이 있다.


아예 예방차원 으로 침 치료를 받거나 물리치료로 근육 마사지를 더 받았다고 얘기하는 교민들도 있다. 이러한 ACC클레임을 통한 치료경험은 모두 병력으로 남게 된다.

의료보험, 암 중대질병보험, 또는 생명보험과 같이 가입시 신체건강 여부를 심사하는 모든 보험상품 들은 가입시 신청서에 과거 병력에 대한 세부적인 질문에 정확하고 진실된 대답을 제공 해야만 한다.

과거병력과 현재 앓고 있는 질병과 증세만 묻는 것이 아니라, 심지어는 아직 병원에 간 적이 없지만, 앞으로 의사의 진료나 검사를 받을 만한 증세 여부를 묻는 질문도 있다.

보험 신청서를 통해 보험사에 고지해야 하는 병력은 질병의 중증 여부를 따지지 않는다. 진료, 치료, 검사등을 받은적이 있는지, 있다면 언제, 무슨 이유로 어떤 치료나 검사를 받았는지,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경험한 사실을 모두 고지해야만 한다.

ACC클레임으로 의료적인 진료와 검사, 치료를 받았던 경험은 모두 병력에 해당된다. 아무리 간단한 부상경험 이었다고 해도 여러 번 ACC 클레임을 했다면 의료보험 가입시 보장혜택 에서 제외되는 병력으로 분류 당할 가능성이 높다. 즉, 의료보험 가입해도 보험혜택을 받지 못할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사소한 통증 이라도 등쪽에 발생된 통증 때문에 ACC클레임 으로 침을 맞았거나 척추 마사지를 받은 적이 있다면 척추관련 질병이 의료보험 보장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다.

통증 때문에 평생 한번 ACC클레임 으로 등쪽에 간단한 마사지를 받아본 것쯤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척추관련 질병을 모두 제외 당한다면 가입자 입장 에서는 충분히 억울한 생각이 들수도 있다. 안타깝지만, 보험사 심사원이 바라보는 입장은 가입자와 아주 다른다.

비록 평생 한번 받아본 사소한 치료지만, ACC클레임 으로 시작된 사소한 통증치료가 수술을 요하게 되는 심각한 척추질환의 시작점이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간단한 소화불량 증세로 가정의사를 만나 소화제를 몇번 처방 받아 복용한 병력도 보험사 심사원의 입장에서는 심각한 위장병의 초기단계로 판단될 수 있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정말 사소한 병력 때문에 의료보험 가입 시 보장내용이 제외되었다면, 가입이후 일정기간이 지난뒤 보험사에 보장 제외조건에 대한 재심사를 요청 해 볼수 있다. 보험가입 이후 가입자가 몇년동안 건강을 유지하고 재발하지 않은 병력 이라면, 가입자도 보험사도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는 진짜 사소한 병력임이 증명 됬기 때문이다.

재심 청구후 심사원의 판단에 따라, 가입시 적용된 보장제외 조건을 아예 없애 주기도 한다. 만약 오늘 이라도 보장제외 조건 삭제 결정을 받았다면, 그동안 보장제외 조건 때문에 혜택을 받지 못했던 과거 병력관련 사항은 내일 부터라도 보험 클레임 승인이 가능해 진다.

장래에 사립의료보험 가입을 고려하고 있거나 가입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면 무료 또는 적은 비용으로 받을 수 있다는 이유 만으로 ACC 클레임을 과용하는 일은 지양해야 한다. 사소한 의료기록 이라도 병력으로 판단되면 보험가입시 의료보험 보장혜택이 제외되는 불이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료제공: 김수원보험 021 763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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