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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격리하라는 말을 들은 적 없다, 총리는 사과하라”

3월 2일 케이스 L로 알려진 Botany Downs KFC 근로자는, Covid-19 양성판정을 받기 직전에 일을 하러 갔으며, 보건 당국 관계자들과 총리가 주장하는 격리규칙 위반에 대해 “나는 결코 자가격리 하라는 말을 듣지 못했다”고 언론에 주장했다.


"그녀는 현재 자신과 가족이 온라인 학대의 중심에 있다고 주장하며, Jacinda Ardern 총리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고 Newshub는 보도했다.


케이스 L은 지난 2월 23일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학생이 양성판정을 받았던 가족 중 한 명이다.


보건 당국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온 가족이 격리되었어야 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케이스 L은 2월 22일과 23일 그녀의 직장인 KFC Botany Downs에 출근했다.


2일, 케이스 L은 Newshub에 자신은 누구로부터도 격리하라는 말을 듣지 못했다고 말하며, 정 반대의 목소리를 낸 총리의 발언은 말도 안 되는 발언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케이스 L 은 가족 내 전염의 매개체였던 파파토에토에 고교생인 여동생에게 말해 준 조언은 완전히 달랐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2월 14일, 그녀의 여동생인 케이스 I 가 보건당국으로부터 "일상적인 접촉으로 분류되어 격리와 검사가 당신의 가족에겐 필요 없다(casual contacts to isolate and test - their families don't need to)"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것을 확인한 그녀는 평상시처럼 일하기 위해 출근했다.


케이스 I 가 양성판정을 받은 후, Ashley Bloomfield 박사는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의 접촉자로서 검사를 받기 위해 가족에게 연락하려고 여러 번 시도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케이스 I 는 학교가 재 개교할 때까지의 과정으로만 검사를 받았는데, 당시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은 음성판정을 받아야 했다.


케이스 L 도 2일 “격리하라는 지침이 전달”된 "증거가 어디 있느냐"며 이의를 제기하며, "만약 보건 당국자들이 우리에게 여러 번 연락하고 편지 같은 것을 보내려고 했다면, 그 증거는 어디에 있냐?"라고 반문했다.

그녀는 가족이 온라인에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말하며 온라인에 게시된 글에대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우린 바보라고 불리고 있다. 우리 가족은 기소되어야 하고, 감옥에 가야 한다고... 그리고 사람들은 멍청한 짓을 했다며 머리를 몇 번 때려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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