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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업데이트, 전국에 걸쳐 폭풍우 강타



남섬을 강타했던 폭풍우가 전국을 감싸면서 오클랜드 역시 폭우와 강풍에 대비하고 있다.


노스랜드, 오클랜드, 그레이트 배리어 아일랜드, 코로만델 페닌슐라, 와이카토, 베이 오브 플렌티에는 아주 강한 뇌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오클랜드 전역에서 정전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 플랫 부시, 타카니니 및 브룩비 주택에 영향을 미쳤다. 서쪽의 헨더슨 밸리, 피하 및 카레카레 그리고 북쪽의 레드베일의 가정에도 전기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스프링 크릭의 말버러 지역에 내려졌던 대피 명령이 해제됐다.


RNZ는 뉴질랜드의 공식 민방위 라이프라인 라디오 방송사로 중요한 정보와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국가재난관리청(NEMA)은 위기 상황이나 민방위 비상시에 전기 공급이 끊어지고 다른 형태의 통신이 불가능할 경우 배터리로 작동되는 라디오나 자동차 라디오가 필수 라이프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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