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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차가운 세력 확장, 웰링턴 해안 '경보 발령'...최고 15m의 파도 기록돼


남극에서 밀어닥친 차가운 세력의 영향이 뉴질랜드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거대한 파도가 웰링턴 해안을 강타했다.

최신 날씨동향

  • 남극의 차가운 세력 확장으로 눈과 높은 파도, 혹한

  • 웰링턴, 밤사이 최대 6.5m의 파도가 몰아치며 비상사태 선포

  • 오전 9시 22분에 만조가 예상돼 수도 남해안이 만조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

  • 오클랜드, 몇 년 중 가장 추운 밤…기온이 섭씨 1도까지 떨어져

  • Desert Rd는 남섬의 주 고속도로 망에서 눈과 빙판길로 폐쇄

  • 쿡 해협 페리와 일부 항공편 취소



현재 시 당국에서는 직원들을 동원하여 거대한 파도로 남쪽에서 밀려온 잔해가 널려있는 해안도로를 치우고 있으며, 최악의 사태는 오늘 아침의 만조 때 오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어제 오후부터 선포된 웰링턴 지역 비상사태는 계속 발효될 것이며, 오늘 아침 늦게 검토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백스터는 오늘 오전, 당국에서 잔해 제거 작업을 앞두고 있었던 브레이커 베이 등 많은 지역에서 파도가 해안도로를 휩쓸었다고 말했다.


기상청 예보관 에이미 로시터는 15m 높이의 파도는 29일 오후 8시 30분에 기록되었으며, 오휘로베이 앞바다에서는 밤새 최고 10m에 이르는 거대한 파도가 기록됐다고 말했다.



웰링턴 남부 해안의 브레이커 베이에서는 29일 약 140채의 주택에 거주하던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최고 6.5m의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 주택가로 밀려왔다. 경찰은 양쪽 집 입구 끝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진입을 막고 있다.


"중요한 메시지는 웰링턴과 와이라라파 남해안 일대의 큰 파도에 대한 위협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늘 아침 9시 30분쯤 만조가 예상되며 주민들은 그 위협이 줄어들 때까지 해안에서 떨어져 있어야 한다.


웰링턴 시장 포스터는 폭풍이 예상보다는 덜 심하다고 말했으며, 시청에서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하는데 주의를 기울였지만, 파도가 처음에 예상했던 것만큼 높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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