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과 북섬에 눈'…일부 도로폐쇄

남섬과 북섬 중부 일부 지역의 주민들은 세상을 하얗게 변화시킨 눈으로 인해 도로가 폐쇄된 상태에서 눈을 떴으며, 일부는 도로 폐쇄로 인해 "최소 6시간"의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크라이스트처치와 더 남쪽으로 밤새 눈비가 내렸고, 오타고 지역의회는 눈과 얼음 때문에 더니든 버스운행을 전면 중단했다. 카운실 관계자들은 밤새 그 지역의 도로에 모래와 제빙제를 뿌렸다.


더니든과 와이타티 사이의 1번 국도는 5일(월요일) 밤 8시 40분에 폐쇄됐으며, 우회로를 이용할 수 없는 상태로 추가 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될 것이다.



북섬에서는 네이피어와 타우포 사이의 5번 국도가 눈으로 인해 추후 통보가 있을 때까지 폐쇄된다. 우회로는 파머스턴 노스나 기스본 등을 경유할 수 있지만, 뉴질랜드 도로공사 측은 운전자들에게 "이 우회로를 이용하면 적어도 6시간은 더 걸릴 것"이라고 안내했다.



1번 국도 디저트 로드는 랑기포와 와이오루 사이에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눈으로 인해 폐쇄되었다.



2번 국도 레뮤타카 로드는 6일(화요일) 오전 10시까지 도로에 폭설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6일 새벽까지 전국 곳곳에 기상 특보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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