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일부지역, 폭설로 도로폐쇄…운송에 차질 'Photo'


남섬의 남부지역을 강타한 폭설로 인해 더니든과 인버카길 지역까지 광범위하게 뒤 덮고, 퀸스타운 공항은 폐쇄됐다.

MetService 대변인은 이번 폭설로 인해 텀방학 첫날인 월요일 리조트 타운으로의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으며 퀸스타운은 오늘 오전에만 3~4cm의 눈이 내렸다고 전했다.

테아나우로 가는 94번 국도가 다시 개통되었고, 도로에 갇혔던 차들은 다시 운행을 시작할 수 있었다.

NIWA 기상청 예보관은 차가운 공기와 강한 바람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정도로 느껴져 상당히 춥다고 말했다.



퀸스타운 공항은 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현재 활주로 제설 작업이 진행 중이며,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모든 항공기의 이 착륙이 취소되었으며, 오늘 하루 종일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지금도 계속 폭설이 내리고 있다”

오늘 더니든과 인버카길 그리고 스튜어트 섬에는 지표면까지 많은 눈이 내렸고, 웨스트 코스트에서는 해발 200m까지 눈이 내렸다고 Metservice 대변인은 말했다.




NZTA는 운전자들에게 폭설에 대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전국의 눈이 쌓인 도로에 진입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남섬 도로의 제한사항

▪ SH6, Franz Josef에서 Fox Glacier까지 폐쇄

▪ Kingston과 Queenstown 사이의 운전자는 여행을 피하거나 지연요청

▪ SH73, Arthur's Pass - 체인 필수

▪ SH7, Lewis Pass 재 개통되었지만, 겨울철 운행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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