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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2단계’…오클랜드 제외한 ‘북섬 2.5단계’ 제안 - 마이클 베이커

전염병학자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오클랜드를 제외한 모든 뉴질랜드가 3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한 이번 주에 경보수준 2단계로 이동하는 것도 안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는 3주째 경보수준 4단계 폐쇄에 들어갔고, 뉴질랜드 나머지 지역은 3단계로 내려갔다.


내각은 9월 6일 월요일 회의를 통해 오클랜드를 제외한 지역의 경보 수준을 낮출 것인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베이커 교수는 오클랜드에서 다른 지역으로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오클랜드 이외의 지역에서 Covid-19 감염사례가 없고,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2단계 규정을 더 강화시키고, 필수 근로자들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는 등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된다면, 이번 주 화요일 이후 슈퍼시티 이외의 모든 지역이 2단계로 이동해도 안전할 것이라고 말한다.



베이커 교수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더 효과적인 장벽"을 제공하기 위해 경보 2단계의 기존 규칙에 새로운 규칙을 추가해 2.5단계가 추가될 수 있다고 말한다.

기본적인 변화는 첫째, 직장, 학교, 일반모임 장소 등 가정 밖의 모든 실내 환경에서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에어로졸을 통해 쉽게 전염되는 전염성이 높은 델타 변이와 물리적인 거리만으로는 충분히 퇴치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그는 말라며,


두 번째, 우리는 새로운 '경보 수준인 2단계 플러스'를 도입하여, 이 바이러스의 전염에 대한 높은 수준의 보호를 제공할 것을 권장한다. 이 수준에서 중요한 추가 조치는 바이러스 순환 위험이 높아지는 동시에 위험성이 가장 높은 실내 환경을 폐쇄하고 모임 규모를 더욱 제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이커는 "추가적인 경보수준을 갖게 되다면, 남섬은 2단계로, 오클랜드를 제외한 북섬은 2.5단계로 이동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말한다.

남섬은 4단계에서 3단계로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발병 사례를 기록하지 않고 있으며, 남섬에서 운영중인 사업체들로부터 경보수준을 더 빨리 내려달라는 탄원이 줄을 잇고 있다.



지금까지 발생한 총 801건 중 82건이 회복됐지만, 오클랜드에서 784건이, 웰링턴에서 17건이 발생했었다.


4일 토요일에 발표된 일부 사례는 지역사회에서 감염되었다. 모두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20건의 새로운 사례 중 6건은 노출된 사례였고 14건은 감염기간 동안 격리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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