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CHCH 사례, ‘일 주일 증세 앓아’…'QR코드 미사용'

최종 수정일: 2021년 10월 28일

  • 한 가족으로 구성된 두 명의 확진자, 남섬 크라이스처치에서 발견

  • 세 가족 밀접접촉 9명으로 늘어나



보건부는 28일 이른 아침 성명을 통해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가정의 가족 두 명이 Covid-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말하며, 최근 가족 중 한 명이 오클랜드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27일 힙킨스 장관은 보도진에게 바이러스의 전국적인 확산은 시간 문제라고 말한 바 있었으며, 바로 다음 날인 오늘 크라이스처치에서 두 명의 확진 사례가 나타난 것이다.


보건부는 "지역 보건부서에서 관심장소를 포함해 접촉 및 노출 사건을 식별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하며, 오늘 오전 보건의료 위험도 평가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후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어제였던 수요일 74건의 지역사회 사례가 발표되어 현재 발생한 전체 발병 건수가 2,832건으로 늘어난 이후 나온 것이다.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장관은 28일 아침 방송에 출연해 이번 사례에 대해 "제한된 정보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힙킨스 장관은 오클랜드에서 돌아온 감염자가 크라이스트처치로 돌아온 지 일주일 정도 되었고, 그 기간 대부분을 증세로 인해 앓았다고 말하고, 두 번째 사례는 첫 번째 사례로부터 직접 감염되었으며, 현재 상당히 심한 증세를 앓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바램은 "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집에서 격리되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아직 잠재적인 노출 정도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힙킨스는 두 사례 모두 백신접종을 하지 않았으며, "Covid-19 추적 앱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고 확인되어, 일시적으로나마 봉쇄 조치에 들어갈 수도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초기 조사 결과에서 적어도 한 가정은 이미 잠재적 밀접접촉으로 확인되었다.


힙킨스는 더 많은 정보가 28일 오후 1시 브리핑에서 제공될 것이라고 말하며, 그 동안 크라이스트처치 시민들에게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으로 거리를 두는 등 안전하게 지내려면 2단계 규칙을 계속 준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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