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내 새 변이 'C.1.2' 뉴질랜드 유입 확인

뉴질랜드 보건부는 지난 6월 뉴질랜드 국경에서 확인된 Covid-19 C.1.2 변이 사례가 있었다고 확인하며, 성명을 통해 Covid-19 C.1.2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행객이 8월 말 오클랜드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연구진이 신종 Covid-19 새 변이인 'C.1.2'를 확인했다고 관영 SA뉴스와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현지시간으로 30일,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새 남아공 변이는 지난 5월 남아공 음푸말랑가와 하우텡주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는데 지난해 중반 남아공에서 1차 감염 파동 당시 지배종이었던 ‘C.1’에서 진화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우려되는 돌연변이를 많이 갖고있는 새 남아공 변이는 지난 5월 음푸말랑가와 하우텡주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하우텡주에는 경제중심 요하네스버그와 수도 프리토리아가 자리 잡고 있다.


과학자들은 콰줄루나탈 연구혁신·시퀀싱플랫폼(Krisp)과 국립전염병연구소(NICD) 등 연구단체가 발간한 조사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새 변이는 이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유럽 등 다른 7개 나라에서도 발견됐다.


또 변이의 돌연변이는 "전염력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돼 있다"면서 "항체를 피할 능력도 커지기 때문에 계통을 조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남아공 과학자들은 지난 2020년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을 능숙하게 분석해 자국 내에서 베타 변이도 발견한 바 있는데 최근 정점을 지난 3차 감염파동 당시에는 인도발 델타 변이가 지배종이였다


한편, 뉴질랜드 보건부는 지난 6월 뉴질랜드 국경에서 확인된 Covid-19 C.1.2 변이 사례가 있었다고 확인하며, 성명을 통해 Covid-19 C.1.2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행객이 8월 말 오클랜드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해외에서 입국한 여행객인 점을 감안해 MIQ 격리시설에 들어갔고, 이 남아공 변이는 지역사회로 유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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