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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변종 발생시…경보수준의 빠른 이동필요

  • 변종에 대한 치사율 보고는 없지만, 변종 확산시 늘어나는 감염자 대비 사망률은 늘어날 수 밖에 없어



Covid-19 남아공의 변종이 발생할 경우 뉴질랜드는 경보 수준을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전염병 주요 모델러가 밝혔다.

주요 모델러인 오클랜드 대학의 Shaun Hendy 교수는 노스랜드 지역주민 사례에 대한 더 많은 데이터가 곧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스랜드 주민 사례를 오클랜드 8월 클러스터와 비교했는데, 새로운 Covid-19 변종은 감염자가 작년에 2명을 추가로 감염시킬 수 있다면, 올해 발생한 남아공 변종은 3명을 더 감염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새로운 변종이 훨씬 더 쉽게 확산됐다는 증거가 세계 곳곳에서 보고되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2020년 8월 12일 오클랜드는 경보 레벨 3으로, 오클랜드를 제외한 나머지 전 지역은 경보 레벨 2로 이동했다. Hendy 교수는 그 이유를 작년 8월에 오클랜드에서 사용했던 일종의 제한조치가 발병을 억제하는 데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Hendy 교수는 이번 노스랜드 사례의 경우 국가에서 경보 단계를 같은 방식으로 이동 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말하며, 작년의 경우는 전파의 근원지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인고, 이번 노스랜드 여성의 감염 사례는 MIQ 시설로 근원지를 거슬러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단계의 특수성은 우리가 알지 못하거나 추적할 수 없는 사례가 다수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보며, 국경에서의 바이러스 유출이 불가피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우리는 또 다른 오클랜드 8월의 상황에 대비해야 합니다."

Hendy 교수는 격리가 해제되어 격리시설을 떠난 사람을 떠난 지 5일 후에 또 다른 검사를 받게 하는 것을 제안했다.


그는 MIQ에 체류하는데 있어 초기에 들어온 사람과 오랫동안 체류했던 사람들이 섞이거나 교류하는 것을 막는 것도 중요하고, 격리시설 안의 공조시스템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될 위험도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방역 기간 내내 사람들을 방에 머무르게 하는 것은 감염을 억제하는 "최선의 완벽한 방법"은 아니었다. 그는 앞으로 며칠 내에 새로운 사례에 대해 더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타고 대학의 바이러스학자 Jemma Geoghegan의 연구에 따르면, 남아공 변종의 확산 능력은 기존 바이러스에 비해 50%까지 더 전염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Hendy 교수와 같은 생각이며, 변종은 두 세 명까지 감염시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지금은 별로 와닿지 않겠지만, 만약에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때는 매우 우려되는 일이라고 했다.


Geoghegan은 이 돌연변이가 "남아공에서 첫 물결에서 회복된 사람들의 항체를 피하는 데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백신이 약 1년 전의 유전자 염기서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새로운 변종에 효과가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하며, 변종들이 돌연변이 바이러스 이전보다 더 심각한 질병을 유발했다는 정보는 아직 없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변이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더 높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감염될 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감염된다는 것은 비례적으로 병원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녀는 현재 약 20개국에서 남아공 변종 사례를 보고했다고 말했다.


호주는 25일 뉴질랜드가 남아공 발 Covid-19의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이후 최소 72시간 동안 뉴질랜드 인들의 검역 없는 여행을 중단시켰다.


Jacinda Ardern 총리는 호주 Scott Morrison 총리에게 우리나라는 우리의 시스템과 프로세스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Ardern 총리는 호주의 국경관리 문제는 호주에서 결정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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