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의 북한'이 되지 않도록…국경 개방해야

정부의 Covid-19 공중보건 자문위원회 위원장인 브라이언 로슈 경은 뉴질랜드가 "남태평양의 북한"이 되지 않도록 뉴질랜드 국경을 다시 개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슈 경의 발언은 정부의 전략적인 Covid-19 공중보건 자문위원회로부터 국경을 다시 개방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11일 발표된 이후 나온 것이다. 정부는 12일 위원회의 조언에 응답한 바 있다.


정부는 2022년도에 단계적으로 뉴질랜드 국경을 다시 개방한다고 계획을 발표했지만, 백신 출시가 완료되는 시점과 그 당시 상황을 보고 판단할 것임으로 정해진 정확한 시기는 아직없다.

MIQ 격리 없이 해외에서 도착 여행객을 천천히 받아들이는 것도 선택사항이 되겠지만, 백신접종 증명과 출발 72시간 전 검사와 뉴질랜드 도착 시 신속한 항원검사와 등 특정 요구사항에 동의해야 한다.


로슈 경은 8월 13일 아침 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호주에서 발생한 델타 변이바이러스인 Covid-19의 재발병 사태로 말미암아 이 같은 조언은 "중요한" 조치였다고 언급했다.



그는 "뉴질랜드는 지금까지 Covid-19 대응을 제대로 해냈으니, 앞으로도 제대로 방어할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며, 제일 중요한 것은 백신 접종률이 높아야 최대한 안전한 개방이 가능하다고 했다.


뉴질랜드는 올해 뉴질랜드에서 백신을 접종한 일부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자가격리 시범을 계획해 국경을 다시 개방하는 중요한 잣대로 삼을 예정이다.


그는 어느 시점에 국경을 개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일부 선택적이긴 하지만 시범 운영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었다고 말하면서, 자문위원회 토론 과정에서 자가격리 시범계획 대상자들에게 전자발찌를 착용시키는 방안까지 논의 됐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실험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시간에 갇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남태평양의 북한이 될 수 없다.”

그는 이 바이러스가 장기간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가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9/11 테러가 일어났을 때 우리는 다시 여행하지 않을 것 같았지만, 바로 여행했던 방식과 같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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