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섬 연결 여객선 ‘아라테레’호 긴급 수리로 결항



아라테레 인터아일랜드 여객선이 긴급 수리로 인해 8월 23일(화요일) 오후 4시까지 항해가 취소되어 그나마 한 척으로 운행되던 남 북섬 연결 여객서비스가 현재 모두 취소되었다.

21일(월요일) 오후, 인터아일랜드 웹사이트에는 수리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는 성명서가 게시되었다.


성명서에는 "우리는 앞으로 24시간 동안 아라테레호 운항을 취소했다는 것을 알려드리게 되어 유감입니다. 다음 아라테레의 항해는 8월 23일 오후 4시 웰링턴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엔진 환기 시스템에 대한 긴급한 기계적 수리를 해야 하므로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출항할 수 없습니다”고 적혀있다.



이 같은 상황은 현재 카이타키 여객선이 수리를 위해 시드니에 있어, 9월 하순까지 다시 운항할 수 없기 때문에 화요일까지 인터아일랜드 여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터아일랜드는 2025년부터 노후화된 선박을 보다 환경 친화적인 두 척의 새로운 쿡 해협 여객선으로 교체할 예정인 가운데 벌어진 상황이다.


키위레일과 한국의 조선소인 현대미포조선(HMD)은 2025년 1척, 2026년 1척 등 2척의 신형 최첨단 여객선 인도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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