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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높아지는 감염 숫자': Melbourne, 4단계 폐쇄

2020년 8월 3일 업데이트됨

Melbourne은 며칠 안에 4단계로의 이동 등 엄격한 제한에 직면해 있었으나, 8월 2일 긴급하게 4단계로 이동하였다. 이는 사업체들은 문을 닫고 집에서 머물러야 하는 규칙과 같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제한을 의미한다.(8월 3일 수정 업데이트)
8월 2일 오후 발표에서 8월 1일 감염 보고된 숫자는 650건 이상일 것으로 파악됐다. 8월 1일 397건, 7월 31일 627건의 사례를 뛰어넘는 하루 최다 감염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주정부 관리들과 정치인들은 Daniel Andrews 주지사가 또 다른 397건의 COVID-19 감염자와 그 중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한 후 토요일 밤 늦게까지 살인 바이러스에 대한 다음 단계의 세부사항을 연구했다.

주지사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검토되고 있는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나 Melbourne이 이르면 8월 5일(수요일) 6주간 4단계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지역은 지난 4주간 대도시 지역에서 시행된 3단계 폐쇄 조치 하에 놓이게 되며, 추가 휴교 조치도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은 보건부 관리로 추정되는 두 명이 귀국 여행객을 위한 검역시설 프로그램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COVID-19 양성반응을 보인 가운데 나왔다.

정부는 또한 토요일 Melbourne에서 Wodonga까지 햄버거를 사기 위해 차를 몰고 왔다고 경찰관들에게 말하는 등 현행 규제를 위반한 혐의로 경찰로부터 벌금형을 받은 일부 사람들의 "놀라운 행동"에 대해 좌절감을 표했다.


Andrews 주지사는 토요일 확인된 49건의 미스테리한 사례가 Melbourne 지역사회를 통해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깊이 우려하고 있으며, 그가 Scott Morrison 총리와 더 엄격한 규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4단계 대응의 일환으로 검토되고 있는 과감한 조치에는, 비록 카페와 레스토랑은 여전히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만, 주민들이 그들의 집에 더 머물도록 하는 더 엄격한 규칙과 많은 사업장의 폐쇄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가.

Andrews는 지역 사회 전파를 억제하기 위한 차단기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제한이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이는 더 강력한 제한이 경제적 손실을 가져올 것임을 그가 인정했기 때문이다.

주지사는 "우리는 다양한 옵션들에 대해 적절한 고려를 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감염 사례가 너무 많고 우리가 더 많은 조치를 할 수 밖에 없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제재로는 충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지난 토요일에 주정부의 노인요양시스템에서 1,0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는데, 이는 전염병 발생 이후 처음으로 100여 곳의 시설에서 감염이 발생하였다. Andrews는 병원 간호사들이 현재 570개가 넘는 요양원에서 근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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