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국회의원 ‘가우라브 샤르마…당에서 제명’

8월 23일(화요일) 가우라브 샤르마 국회의원은 노동당에서 자신이 제명됐다고 언론에 밝혔다.


샤르마는 언론에 노동당이 그를 제명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투표했다고 말하면서 찬성 61표, 기권 1표, 반대 1표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어려웠던 점은 우리가 회의실에 모였을 때 우리가 어떻게 이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는지 아무도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원하는 것은 외부에 의한 독립적인 조사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흑백의 논리로 따져보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무소속 국회의원으로 남기를 원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얼마 후, 노동당 대표 저신다 아던 총리는 당 회의 결과에 따라 제명이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노동당 간부회의는 이 문제를 뉴질랜드 노동당 평의회에 회부하여 추가 징계를 검토하기로 투표했다고 한다.

그녀는 "그의 일관되고 지속적인 당 간부 규칙 위반은 동료 노동당 의원들의 신뢰를 완전히 잃는 결과를 낳았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은 샤르마 박사가 더 이상 의회 노동당으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어떤 방식으로든 당 간부회의에 접근하거나 참여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현직 국회의원으로서 어떤 특별위원회에 참석할 권리는 있지만, 그 위원회의 멤버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일련의 사태는 샤르마 의원이 노동당내 왕따와 같은 괴롭힘이 있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노동당은 일관되게 괴롭힘을 부인해왔고 그것은 샤르마 의원의 사무실에서 나온 고용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주 노동당 간부회의에서 신뢰 부족을 이유로 만장일치로 정직 처분을 받은 후 통보를 받았었다.


며칠 후, 샤르마 의원은 자신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 수많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되풀이했었다.


▶타임라인

  • 8월 11일: 해밀턴 웨스트의 초선 국회의원 가우라브 샤르마는 뉴질랜드 헤랄드에 게재한 칼럼에서, 국회의원을 선출한 유권자들이 "만약 그들이 선출한 대표들이 의회 내부에서 발생하는 괴롭힘의 관점에서 감수해야 하는 것의 반이라도 본다면 경악할 것"이라고 썼다.

  • 8월 12일: 샤르마 의원은 의회에 대한 더 많은 불만과 다른 주장을 상세히 설명하는 2600단어의 페이스북 글을 게재했다.

  • 8월 15일: 샤르마는 아던이 주간 미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을 때 페이스북에 새로운 주장과 이미지를 게시했다.

  • 8월 16일: 샤르마를 둘러싼 간부회의가 시작된 지 몇 분 후, 그는 노동당이 자신을 배제한 채 회의를 개최했다고 언론에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총리는 샤르마의 간부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 8월 17일: 총리는 샤르마가 정직당한 이후 그와 대화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던은 "그녀나 당원이 그의 행방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팀원들에게 사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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