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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베이프 매장 수 ‘절반으로 줄이겠다’ 공약



노동당은 청소년들이 베이프를 구매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고 청소년들에게 베이프를 판매하는 사람들에게 더 가혹한 처벌을 가하겠다고 공약했다.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 추락에 뜨끔한 노동당의 또 다른 공약이 나왔다.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22일 아침 노동당 정부가 재집권할 경우 전국 베이프 매장 수를 현재의 절반 이하인 600개로 제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 노동당 정부는 이전에 일회용 베이프를 효과적으로 금지하고, 학교와 마라에 근처에 새로운 가게가 문을 열지 못하게 하겠다고 발표했으며, 18세 미만에게 베이프 판매를 금지했다.


그러나, 힙킨스는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그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제안된 규칙에 따라, 데어리를 포함한 가게들이 베이핑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면허를 취득해야 하며, 미성년자에게 베이프를 판매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존의 법적 처벌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당 정부는 미성년자에게 베이핑 제품을 공급하는 성인에 대한 벌금을 최대 5,000달러에서 최대 10,000달러로 100% 인상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미성년자에게 베이핑 제품을 판매한 소매업체에 대한 벌금을 최대 10,000달러에서 최대 15,000달러로 늘릴 예정이다.



노동당 보건 대변인 애슐리 베랄 박사는 재집권한 노동당 정부가 담배에 대한 규제와 유사하게 가게에서 베이핑 제품을 눈에 덜 띄지 않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당은 흡연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자 자신들의 계획에 대한 효과로 자신감 넘친다. 물론 꾸준한 금연 정책의 일환으로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를 노동당의 치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다.

베이핑은 성인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는 중요한 도구였지만, 2019~2021년 사이에 매일 베이핑하는 청소년 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결국 흡연율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베이핑으로 인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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