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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선거공약, 치과 보조금 1,000달러로…어린이들 정신건강 ‘지원 확대’

노동당은 응급 치과 지원금을 300달러에서 1,000달러로 인상하고, 모든 초 중등학생들에게 정신건강 지원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오늘 노동당 대표 Jacinda Ardern은 오클랜드 마누카우에서 선거 정책을 발표했는데, 노동당이 재집권하게 되면 정신건강서비스의 확대와 Pharmac에 대한 자금 지원을 약속했다.

치과 진료비는 1억7,600만 달러가 들 것이며, 응급 구강 건강이 필요한 저소득층만이 이용할 수 있다.

노동당의 보건 대변인 Chris Hipkins는 뉴질랜드의 모든 초·중등학생들은 정신건강과 복지 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비용은 1억5,10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Mana Ake 프로그램은 캔터베리에 거주하는 1~8학년 어린이들에게 정신건강 지원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어린 나이의 학생들에게 일찍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효과가 있고, 나중에 나타나는 정신 건강 문제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Hipkins는 말했다.


Hipkins는 캔터베리 지역의 Mana Ake 프로그램은 지진과 테러로 악영향을 받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변화를 주었으며, 또 ‘자궁 내막증’으로 고통 받고 수술과 상담을 기다리는 수백 명의 여성들을 돕기 위해 2억 달러를 투자해 대기자 명단을 줄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국민당도 건강예산이 늘어나는 것과 같은 비율로 Pharmac 지원을 늘리고, 인공 와우에 대한 기금을 늘리며, 수년간 학교에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Covid-19의 영향 이후 10만 건의 무료 상담회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Hipkins는 매년 시행되는 인공와우 수술을 80건에서 160건으로 두 배로 늘리기 위해 2,800만 달러가 사용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 정책은 개인의 청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고용, 훈련, 전반적인 복지를 증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에 시행된 1NEWS Colmar Brunton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국민의 거의 3분의 2가 정부가 무료 치과진료를 우선시하는 것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Revive a Smile의 Assil Russell 박사는 정부가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1NEWS의 여론 조사에 대해 대부분의 보조를 받는 접근방식은 많은 사람들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Hipkins는 구강 건강은 특히 비용이 필요한 서비스에 접근하는 데 장애가 되는 저소득층에게 중요한 문제라고 하고, 우리는 응급 구강 건강 관리에 대한 최대 보조금을 300달러에서 1000달러로 늘려 치과진료 실비를 충당하는데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0년 동안 치과 치료를 위한 특별 지원 보조금은 변화되지 않았고, 대부분의 치과 치료 절차를 다루기에는 불충분했다고 Hipkins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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