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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장관에 관한 익명의 제보? 총리에게 전달

2020년 7월 22일 업데이트됨


국민당 주디스 콜린스 대표는, 노동부 장관에 대해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이 제보는 총리에게 전달되었다고 밝혔다.

콜린스는 지난 한 달 동안 두 명의 국회의원이 불명예스럽게 사임을 결정하자 당의 정체성이 깨졌다는 비판과 싸우고 있다. 해미쉬 워커는 코비드-19 환자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앤드류 폴룬은 온라인상에서 10대와 젊은 여성들에게 성적으로 노골적인 자료를 보낸 혐의로 기소된바 있다.

그녀는 AM Show와의 인터뷰에서 21일(화요일) 오후 노동부 장관에 대한 불특정 제보를 총리에게 전달했고, 그녀와 접촉한 사람에게 총리와 직접 대화를 해달라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중에 RNZ에 21일(화요일) 아침에 한 장관에 대한 혐의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지만 증거자료는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콜린스는 "어제 질의시간을 마치고 나올 때 총리와 얘기를 나누었다. 나는 그녀에게 대화를 요청했고, 그런 제보를 받았으며, 그것에 대한 어떤 정보도 받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제보자에게 총리에게 직접 보내주라고 부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리는 나에게 제보 건에 관련해 이메일 주소를 제공했고, 그것은 나에게 연락한 사람에게 전달되었다. 난 이런 일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

총리실은 즉각 언급을 피했다. 그러나 총리는 오늘(22일) 오전 11시로 예정되지 않았던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콜린스는 RNZ에 이 건과 관련되어 어떠한 세부사항도 논의하기를 거부했으며, 그녀가 이 정보를 공개적으로 제보했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주장을 거부하며, 대신 AM쇼 진행자 던컨 가너의 직접적인 질문에만 답했다고 말했다.

제신다 아던 총리는 지난 주 콜린스에게 전달된 폴룬에 대한 부적절한 제보를 접수했다. 그러나 폴룬이 사퇴를 결정할 때까지 그 제보 내용은 아무도 공개하지 않았었다.

콜린스는 노동부 장관 의혹에 연루되고 싶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자세한 내용은 다 갖고 있지 않다"고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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