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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랜드 경찰을 향해 가한 '총격 사건'...'납치사건 연관'된 듯

10월 27일 새벽에 노스랜드 경찰이 총격을 당한 사건은 26일 밤 늦게 Bay of Islands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미수 사건과 연관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노스랜드 경찰 피격 사건, 두 명의 무장 괴한…수색중

경찰은 발표에서 27일 새벽 Puketona 교차로 인근에서 경찰관 1명이 남성 2명에게 총으로 피격을 당한 사건에 대한 수사 외에 다른 한 건의 납치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26일 밤 늦게 Waipapa 인근에서 발생한 납치 사건은 27일 아침 8시쯤 남성 피해자가 Matauri Bay의 한 주택에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 뒤 경찰에 신고됐으며, 도움을 요청한 남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Dene Begbie 수사과장은 경찰이 이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고 있는 점을 감안해 Matauri Bay 지역에 무장범죄단속반을 배치했다고 말하며, 납치미수 사건과 관련된 용의 차량이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고 밝혔다.


용의 차량은 회색의 2010년형 닛산 스카이라인으로 27일 새벽 4시 50분쯤 Okaihau 인근 Puketotara Road에서 불에 타고 있었다.


Begbie 수사과장은 납치 사건에 연루된 용의 차량이 11번 국도 사건에서 사용된 차량과 동일한 차량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계속하여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으나, 이 사건의 정황을 조사하고 있는 만큼 현 단계에서는 경찰의 추가 언급이 제한돼 있다고 덧붙였다.

총격은 27일 새벽 4시 13분경 10번 국도 Puketona 교차로 인근 11번 국도에서 승용차가 경찰차 앞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는데, 경찰은 경찰이 차에서 내리기 전에 남성 2명이 총기를 들고 차에서 뛰어내려 경찰차량을 쏘고 앞유리를 파손했다고 밝혔다.

용의자 두 명은 모두 남성으로 추정되고 복면을 하고 있으며, 탄탄한 체격을 갖추고 있다고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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