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 경찰, ‘알라딘의 장물 동굴’ 발견…갱단 체포

노스랜드 경찰은 마약과 총기류, 제트스키 그리고 굴삭기 등 훔친 물건들을 모아둔 ‘알라딘의 장물 동굴’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타우휘로’라고 명명된 이 작전은 지난 2월부터 경찰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이번 작전은 조직 갱단들의 총기류와 관련된 범죄 행위들을 차단하고자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훔친 물건들은 메탐페타민을 포함하여 다섯 정의 숏건과 두 정의 라이플, 벤츠 승용차와 히노 상업용 트럭, 두 대의 제트 스키, 굴삭기 등 20만 달러가 넘을 것으로 추정됐다.

45세의 남성이 이와 관련하여 검거되었으며, 마약류 소지와 공급 혐의, 불법 총기류와 탄약 소지 등의 여러 혐의로 황가레이 지방 법원에 출두했다.



노스랜드 조직범죄 전담반은 계속해서 수사가 진행 중이며, 또 다른 수색 영장으로 다른 갱단의 조직원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달에는 58세의 남성이 불법 총기류 소지 혐의와 도난 차량, 마약 조제, 실험 도구 소유 등으로 황가레이 근처 14번 도로의 한 주택에서 검거되기도 했다.

경찰은 각종 범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 중이지만, 특히 조직 범죄와 지역사회 불법 무기류 소지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 중이라며, 신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온라인 신고 105.police.govt.nz, 또는 전화 105나 0800 555 111 그리고 웹사이트 www.crimestoppers-nz.org를 통해 익명으로 신고가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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