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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랜드 북부, 11일(목요일) 자정부터…경보 2단계 이동

아던 총리는 노스랜드 북부지역이 11월 11일(목요일) 자정을 기해 경보수준 2단계로 이동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 같은 사항은 지난 화요일 노스랜드 북부지역에서 몇 건의 미연관 사례가 발생한 후 즉각적인 봉쇄에 들어간 가운데 나온 것이다.


노스랜드는 8일(월요일)에 5건의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를 기록했고, 현재 발병과 관련된 첫 번째 Covid-19 사례의 입원도 기록했다.

확인된 5건의 사례 중 4건은 보건부의 발표 기준인 오전 9시 이후에 기록돼 9일(화요일) 집계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 지역에서는 모두 23건의 사례가 발생했는데, 12건은 아직 활성 상태이고 11건은 회복되었다.


노스랜드 지역은 적격 대상자의 81%가 1차접종을 마쳤으며, 68%가 두 차례에 걸쳐 완전환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노스랜드는 뉴질랜드에서 백신접종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에 속하며, 보건 당국에서는 노스랜드 주민들에게 Covid-19의 증상이 있는지 여부를 검사해 볼 것을 요청하고 있다.

오클랜드는 9일(화요일) 자정이 되어야 경보 3단계 스텝-2로의 규제 완화가 있을 예정이다.


소매점이 문을 열고 야외 모임은 25명으로 제한이 높아지며, 요식업 및 기타 밀접을 요하는 비즈니스는 적어도 스텝-3까지는 제한된 상태로 남아 있다.


오클랜드는 지난 주말에 세 개의 DHB가 모두 90%의 1차 접종을 마치면서 백신접종 대기록을 세웠다. 광역 오클랜드는 앞으로 수 주 안에 90%의 완전한 접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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