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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쇼어서 강도 짓 후 ‘다시 돌아와 차량 훔친 강도’

강도는 한 밤중 주택에 침입해 주민을 위협해 강도 짓을 벌인 후 달아났다가 몇 시간 후 다시 현장에 돌아와 차를 훔쳐 달아났다. 이후 경찰에 발견돼 80여분 간의 추적을 받은 범인은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6월 11일 일요일 이른 새벽 노스쇼어 데본포트 해군기지 인근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으로 인해 경찰이 오클랜드 전역에서 80분간의 추격전을 벌인 끝에 한 명이 체포됐다.

경찰은 새벽 2시 40분경 스탠리 포인트의 칼리오페 로드에 있는 한 주택에서 강도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범인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도주했다.



경찰 대변인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주택에 거주하는 두 명과 이야기를 나눴고, 그 중 한 명은 사건 당시 약간의 부상을 입었지만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침 7시 도망쳤던 강도가 사건 현장으로 돌아와 차량을 훔쳤다.

경찰은 "경찰이 차량을 확인하고 운전자에게 차를 세우라고 신호했지만 운전자는 멈추지 않고 북부 고속도로를 계속 달렸다"고 말했다.



운전자는 오클랜드 북서부 지역을 과속으로 도망치면서 계속해서 경찰을 피했고, 출동한 경찰 헬리콥터가 상공에서 추적하는 동안 차량 위치를 파악하고 멀리서 따라갔다.



경찰은 "도주 차량은 오클랜드 병원 앞 뉴튼 로드에 설치된 스파이크를 밟고 펑크가 나자 8시 15분경 시필드 뷰 로드 인근 파크 로드에서 기둥을 들이받은 뒤 결국 멈췄다"고 밝혔다.

도주 차량은 교차로 빨간 신호도 무시 채 위험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역주행을 하는 등 여러 번 위험한 운전을 일삼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30세 남성 운전자를 입건해 적용 혐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칼리오페 로드 현장에서 초기에 무엇을 훔쳤는지 확인하기 위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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