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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쇼어 강도사건 후… ‘길거리 널려 있는 귀금속’



오클랜드 노스쇼어 버켄헤드에 위치한 한 귀금속점이 16일(일요일) 이른 새벽 강도들의 표적이 됐다.

여럿의 강도들이 귀금속 점에 침입해 매장안에 있던 많은 물건들을 훔쳐 달아났다. 마침 강도를 당한 가게 옆에 있던 한 식당은 피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16일 새벽 4시 50분쯤 버켄헤드 모코이아 로드의 상업 지역에서 강도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범죄자들은 급하게 도망치는 길에 시계와 장신구 등 많은 물건들을 인도에 떨어뜨린 것으로 보이며, 시계와 귀금속들이 인도에 흩어져 있다.


경찰이 현장을 조사하기 위해 도착했을 때, 물건을 잃은 가게 주인은 망연자실한 채 차마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지켜봤다.


강도 여러 명이 매장에 침입했다 물건을 훔친 후 곧바로 다른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은색 닛산 티이다가 가게의 셔터에 작은 구멍을 내는데 사용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셔터를 부수는데 사용된 그 차량은 강도들에 의해 여전히 버려진 곳에 있었다.


영상에는 보안 도어가 바닥에 구부러진 채 방치된 상태에서 차량 범퍼가 건물 앞에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내부를 보면 가게가 어지럽게 흩어져 있고, 바닥에는 여러 개의 물건들이 부서지고 던져져 있다.


경찰 대변인은 강도 현장에서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여부와 용의자를 분석하고 찾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 매장이 강도를 당한 것은 2년 만에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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