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쇼어 병원 직원 3명 Covid-19 양성 판정

오클랜드 노스쇼어 병원의 바이러스 감염자를 돌보는 Covid-19 전용병동 직원 3명이 노동절 연휴 이후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부 대변인은 감염 원인을 조사 중이며, 노스쇼어 병원은 병동 시스템에 대한 예방적 검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직원들에 대한 Covid-19 검사 결과 더 이상의 양성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보건부는 Covid-19 전용병동에 있는 모든 직원들은 2차례에 걸친 완전한 백신접종을 마치고 적절한 PPE를 착용하고 근무가 시작될 때마다 건강 검진을 받는다고 말했다. 첫 번째 사례는 직원 감시 검사를 통해 확인된 것으로 전했다.



이는 뉴질랜드가 오클랜드에서 발견된 156건의 사례를 포함해 사상 최대치인 일일 162건을 기록한 이후 나온 소식이다.



새로운 사례 중 하나는 오클랜드 헨더슨에 있는 요양원인 에드먼턴 메도우 케어 홈의 또 다른 두 번째 직원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다. 현재 이 요양원과 관련된 감염자 수는 모두 10건이다. 10건의 감염사례 중 두 건은 노스쇼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요양원의 전염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오늘 보고된 162건의 사례 중 현재까지 70명의 신규 사례가 델타변이 관련된 기존의 감염자와 연관돼 있으며, 나머지 92건은 아직 연관성을 찾을 수 없어 “깜깜이” 사례로 불리고 있다.

이로써 지난 14일 동안 총 421건의 “깜깜이” 사례가 남아 있다.


이번 델타 사태의 총 발생 건수는 현재 3,510건이며, 이 중 1,631건이 완치되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Covid-19 사례는 중환자실에 입원한 3명을 포함해 일요일의 56명에서 감소한 53명이다.


오클랜드 병원과 미들모어 병원에 각각 19명, 노스쇼어 병원에 15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다.


Covid-19에 감염돼 입원한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47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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