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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들, '환경규제 협의부족'…퀸 스트리트 트랙터 '시위나서'

노동당 정부에 의해 제정되는 수많은 환경정책과 관련하여 자신들에게 사전에 논의조차 하지 않은데 대한 불만을 품은 농부들은 오늘 오클랜드 CBD에서 수 많은 트랙터를 몰고 나와 자신들의 주장을 펴면서 시위하고 있다.


이번 시위는 뉴질랜드 51개 지역에서 농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온 가운데, 이 부문에서 가장 큰 시위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농민들의 시위대가 도심을 통과하면서 일부 트랙터 시위대들은 퀸 스트리트로 진입해 이 거리를 멈춰 세웠다.



이 거리에는 경적 소리가 들렸고 거리에 늘어선 지지자들은 자신들의 지지 플래카드를 흔들었다.


농부들은 정부가 추진중인 토지와 수로를 정화하는 방법을 재고할 것을 촉구하며 전국 곳곳의 거리로 나섰다.



그것은 민물과 토착 생물의 다양성 그리고 교통 및 기후 변화와 관련된 새로운 규제들에 대해 추진중인 정책을 놓고 농촌의 의견을 듣지 않은 것에 불만을 품은 것이다.




7월 16일(금요일) 아침 SH1 남부 고속도로는 시위대와 트랙터들이 새 규정에 항의하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천천히 지나가면서 교통 체증으로 차량이 꽉 막혔다.


그들의 주장은 “변화가 필요한 문제들에 대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에 대해 현장에 있는 사람들과 상의할 필요가 있다고…”


규정을 책상에 앉아 만들어 놓고 무작정 지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농민들과 현실성 있도록 상의해 정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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