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마켓 버스차선 카메라…하루 12,000달러 벌금 부과

오클랜드 뉴마켓 160m 길이의 버스전용 차선을 따라 설치된 카메라는 2021년 한 해 동안 약 43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카이버 패스 로드의 버스전용 차선에서 50m 이상을 운전한 사람들로 인해 티켓당 150달러의 벌금이 2만9000건 가까이 부과된 것이다.

이것은 뉴마켓에서만 하루에 거의 1만2000달러 상당의 벌금을 부과한 것이다.


AA의 정책 책임자 마틴 글린은 그 수치를 어마어마하다며, 거리가 짧은 버스전용 차선치고는 엄청 많은 벌금이 부과됐다는 것이다.


오클랜드 교통국(AT)의 주차서비스 매니저인 존 스트로브릿지는 버스 차선에서 운전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버스전용 차로 운영시간 연장과 자동카메라 사용으로 벌금 증가에 한몫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벌금에 시달리는 운전자들은 이전의 버스전용 차선 표지판과 도로의 효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한 운전자는 2020년 주말 아침에 그의 아이들과 함께 이동 중 거리가 조용하고 버스가 보이지 않아 좌회전 차선으로 방향을 바꿔 버스전용 차선을 70미터 정도 이동했던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그는 당시 기존에는 평일에만 버스전용 차로가 운영됐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운전했다고 한다. 그는 몇 주 후에 벌금 고지서가 우편으로 도착하자 충격을 받았다.


"문제는 그곳의 표지판이었다. 버스전용 차선이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서 끝나는지 알기가 너무 어려워요."

그가 버스전용 차선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갔을 때, 잘 보이지 않게 잘못된 방향으로 틀어져 있는 표지판과 버스나 자전거 차선을 표시하는 데 자주 사용되는 도로의 녹색 페인트가 곳곳에서 마모되고 벗겨진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지금은 표지판이 운전자들이 잘 보이도록 방향을 제대로 세웠고, 도로 표면은 다시 녹색으로 깨끗하게 칠해져 있었다.


한 사이클리스트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는 버스전용 차선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했지만, 2021년에 거의 2만9,000건의 벌금이 부과되었다는 것을 들었을 때, 그는 차선의 표지판이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오클랜드 교통국(AT)의 스트로브릿지는 연간 600만 대의 차량이 카이버 패스 로드를 따라 이동하며, 이 중 1.24%만이 도로 이용자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오클랜드 교통국에서 설치한 표지판이 운전자들에게 법적인 의무를 준수했다고 확신했지만, 때때로 운전자들의 위반 사실을 고지하기 위해 메시지를 집으로 보냈다고 전했다.


그는 그 전용차선이 오클랜드 교통국의 수입원이라는 의견은 옳지 않다며, 시민들이 뉴마켓을 통해 시내로 이동하는 것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돕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수익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이다.


AA의 마틴 그린은 벌금이 많이 부과되는 버스전용 차선은 AT측에 경고를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엄청난 수치들은 지난해 부과된 모든 벌금 수입의 약 10%에 해당하는데, 단 하나의 160m 버스전용 차선에서 거둬들이는 벌금이라는 게 놀랍다는 것이다.


즉, 본의 아니겠지만 AT에서 함정을 팠다는 말이다. 카이버 패스 로드에서 좌회전하려는 운전자들은 교차로에 도착하기 전 50m 규칙을 준수할 수 있는 왼쪽 차선의 공간이 거의 없다는 게 문제란 것이다.

AT는 어떻게 하면 시민들이 규정을 준수하고, 침해를 당하지 않게 끌어들일 수 있는지 방법을 연구하고 성공 여부를 측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것을 수익 창출을 위한 함정으로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조회수 1,005회댓글 0개
코로나캠페인_138x310_01
1/10
UCC롤링-배너.gif
jjdental 우측배너.jpg
멜리사리.jpg
Accounting House_203
365Health_203
KOKOS_203
1/1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1 (28).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always_400x130.png
위클리롤링_221115.gif
Kenton-Chambers_203
1/1
eftpos나라_203x68-01
원광한의원_203x68-01
Master자동차관리_203-01
NZPMS_203_68-01
Supercity_203-01
1/1
연합국회방송-배너-01.jpg
뉴스코리아-배너.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