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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허브-레이드 리서치: 노동당 고공행진, 국민당 전멸

2020년 5월 19일 업데이트됨


▲제신다 아던은 한 세기 동안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상

▲사이먼 브릿지스는 정치의 늪으로 사라지고 있다.

어제 발표된 뉴스허브-레이드 리서치의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동당 정부는 단독 정부를 구성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을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 같은 지지도를 본 적이 없지만, 코비드-19와 같은 전염병을 경험해 본 적도 없다. 제신다 아던 총리의 인기도와 노동당은 코비드-19에 대한 록다운 정책과 그 대응책들의 여파로 인해 계속해서 지지울이 급 상승 중이다.

이것들은 세계적인 비상한 시기에 나타난 아주 특별한 숫자로 우리에게 기억될 것이다. 제신다 아던 총리의 인기는 차트에서 벗어나 고공행진 중이고, 반대로 국민당 대표인 사이먼 브릿지스의 인기는 완전히 전멸되었다.

브릿지스는 유권자들과 개인적으로 연락을 끊은 적은 없지만 코비드-19의 도움으로 국민당 국회의원의 당선 전망과 지도자로서의 그의 미래가 암울해 보인다.


이 여론 조사에서 노동당은 도시에서 유일하게 14% 오른 56.5%의 지지율로 집권 정당으로는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그 어느 정당보다도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반대로, 국회에서 가장 큰 정당이었던 국민당은 12.7% 하락해 30.6%의 지지도를 얻고 있다.

아던 총리의 인기도도 20.8%에서 59.5%로 급격하게 오르는 반면, 총리 선호도에서 브릿지스 국민당 대표는 4.5%로 떨어졌다.

전 총리인 존 키 경에 의해 세워진 국민당의 뉴질랜드 반석은 없어졌다.

아던 효과로 고통 받는 정당이 국민당뿐만이 아니다. 녹색당은 5.5%의 지지율로 의회에 진입하는데 필요한 5%의 문턱에서 턱걸이를 하는 형편이 되었다.

하지만 부총리 겸 외무장관인 뉴질랜드 제일당의 윈스턴 피터스에게는 훨씬 더 나쁘다. 국민투표는 모두 노동당에 갔고 뉴질랜드 제일당의 지지율은 0.9% 하락한 2.7%뿐이였다.

아던은 그것들 중 어느 것도 필요하지 않다. 그녀는 그녀 나름대로 여왕이다. 이대로만 정계를 이끈다면 이번 9월 총선에선 뉴질랜드 역사를 뒤엎는 결과가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군소 정당에 대해서는 언급할 만한 사항이 없다. ACT는 1.8%로 지난 여론 조사 이후 아무런 변화도 없다.

아래 숫자들은 의사당의 좌석수라고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노동당 72석

국민당 39석 - 최소 16석의 의원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다.

녹색당 7석.

행동당 Epsom에서 이긴다면 2석

빨간색의 쓰나미, 이것은 총리의 COVID-19 대응에 대한 유권자의 지지로 다가왔다.


뉴스허브-레이드 조사 여론조사는 5월8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됐으며, 예산안 처리 후 응답의 절반이 나왔으며, 이 여론조사의 최대 표본오차는 +/- 3.1%이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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