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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내는 여덟 가지 이유


지금의 뉴질랜드 상황은 경제가 아주 좋지 않다. 그러나 앞으로 몇 개월 또는 몇 년 동안 뉴질랜드에 닥칠 더 큰 어려움에 대비하여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강점들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왜 지금이냐고? 그것은 지금 우리가 잘 버티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하여 다시 재건할 수 있기 위해서로 본다.

1) 지정학적으로 먼 위치

지난 20여년의 항공 여행 붐이 거리적으로 외딴 위치의 개념을 사라지게 했고, 뉴질랜드가 다른 나라들과의 빠른 연결로 밀려드는 바이러스 파도와 맞부딪히게 되었다. 그러나, 장기간의 격리가 다른 나라들보다 더 강력한 국경 출입국 통제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2) 식량 생산의 잉여분

우리의 능력은 다른 서방 세계들과는 달리 자급자족 하고도 남을 만큼의 생산 능력이 있어, 최악의 경우라도 우리는 최소한 굶지는 않을 것이다.

보다 현실적으로, 경제가 얼마나 악화될 수 있는가에 대하여 농산물 수출을 기반으로 하는 우리의 경제는 항상 그 바닥을 보여주고 있다.

뉴질랜드는 20세기의 대부분을 다른 나라에 농산물을 수출하는 외화벌이로 지내왔으며, 이 점이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이를 통하여 생활의 기준을 유지하고 왔다. 대부분의 무역 파트너들은 식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우리와의 비즈니스를 계속해서 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3) 무역 거래선의 유지

우리 무역 파트너들과의 관계는 매우 돈독하다고 할 수 있다. 지난 30년 동안 CPTPP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등의 무역 협약들이 논의되어 오고 있으면서 관련 국가들과의 관계가 멀어지지는 않았다.

뉴질랜드와 싱가포르, 캐나다, 호주, 칠레, 브루나이, 미얀마 그리고 우루과이 등과의 빠른 협약이 서플라이 체인을 계속해서 열린 상태로 유지하게 하며, 특히 의료용품과 같은 기본 필수품들에 대한 제한을 없애는 데에 기여를 하고 있다.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다.

4) 중국

지난 15년 동안 뉴질랜드의 경제 성장은 중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로 인하여 너무 중국에만 의존한다는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1월에 일어난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가 더 명확한 설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바이러스 확산을 통제하고 다시 생산 시설을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중국에 의존하기 시작하였다. 중국은 생산을 위하여 우리의 원재료들을 필요로 하고 우리는 중국의 생산 능력을 필요로 한다. 이는 우리와 중국과의 공생 관계로 앞으로도 이를 더 육성하고 유지하여야 한다.

5) 획기적 경제

우리는 최근 몇 년 동안 상당히 많은 부분의 생산 시설들을 포기하여 왔지만, 뉴질랜드는 여전히 스마트한 경제라고 불리고 있다. 대부분의 조사에서 뉴질랜드를 비즈니스하기 좋은 곳이라고 평가받는 이유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강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똑똑하고 혁신적인 재원들을 갖고 있다. 새로운 경제 환경으로 회복하는 주요 원인들 중의 하나로 적응성이 될 것이다.

앞으로 상당 기간 동안 관광산업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새로운 사업기회로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

지난 수년 동안 말로만 하던 현대식의 생산성 높은 경제 시스템 사업들에 대하여 이제는 이를 직면하고 빠르게 개척해 나가야 한다. 그렇지만 자금력이 바탕이 되는 범위에서 우리는 이미 준비가 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6) 건강한 금융 기관들

뉴질랜드의 최대 약점이라면 아마 개인들의 부채 수준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금융 기관들의 손안에서 어느 정도는 흔들릴 수 있는 부채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지난 수 년 동안 금융 기관들의 엄청난 수익성에 대하여 불평을 하고 비난하였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호주계 금융 기관들이 세계적으로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융 기관들은 물론 뉴질랜드와 호주 양국 정부 보증의 도움을 받아 세계 금융 위기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버텨 왔으며, 앞으로 다가올 지 모를 위기를 이겨낼 준비를 하여 왔다.

금융 기관들은 과거보다도 더 많은 지역과 장기적인 자금에 집중하였다.

중앙은행인 Reserve Bank가 도입한 보수적인 자금 부담금 제도에 어려움을 받지 않고 이를 맞추기 위하여 준비하여 왔다.

이제는 이번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 자본금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며, 게다가 정부와 중앙 은행으로부터 추가 자금 지원을 받았다.

7) 정부 재정

정부 재정은 직접적 지원에 대한 지출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며, 또 저렴한 이자율로 대출을 할 수 있는 상황이다.

지난 수년 동안 Bill English 전 재부장관과 전 총리가 알 수도 없는 미래의 외부 충격에 살아남기 위하여 너무 보수적으로 금융 정책을 펼쳐 왔다고 비난하여 왔다.

그러나 이제, 정당을 뛰어넘어 그 정책의 결과물이 내려오면서 지금의 이 상황에서 재정 부채가 적은 좋은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Moody’s 와 S&P 등의 국제 평가 기관들에서도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뉴질랜드의 전망에 좋은 기대로 평가하고 있다.

8) 올바른 정치인들

정당에 불문하고 여야 정치들은 모두 너무 정직하여 미국과 같이 다른 나라에 비하여 매우 고무적이다.

야당은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을 이겨내기 위하여 협조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부는 전례 없는 사태를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을 펼치고 있고 아직까지는 잘 견뎌내고 있다.

시행 착오들이 일어나고 실수도 발생하며, 신속하게 처리되어야 할 사안들이 지연되고 있기도 하지만 정부가 귀를 열고 이를 수용해 나간다면 모든 것이 용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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