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생산된 食品...누가 먹을까?

7월 10일 업데이트됨

뉴질랜드의 양고기를 접시 위 10개의 미트볼로 상상한다면, 키위들은 단 한 개의 미트볼 중 절반만을 먹게 될 것이다. 그럼 9개 반의 미트볼은 어디로 가는 거죠?

새로운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에서 Newsroom에서 환경, 생물의 다양성 및 과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기자 파라 핸콕(Farah Hancock)은 누가 뉴질랜드를 먹고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30년 이상의 데이터를 샅샅이 살펴본다.


뉴질랜드는 약 4,000만 명의 사람들을 충분히 먹일 만큼 충분한 식량을 생산하지만, 우리의 인구가 500만 명에 불과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우리가 생산한 식량을 먹고 있는 이 사람들은 누구며 그들은 무엇을 먹고 있을까?

그리고 우유와 꿀의 땅에서, 키위들에게 얼마가 남았을까? 뉴질랜드라디오방송(RNZ)은 지난 30년 동안 누가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제품을 먹고 마셨는지 알아보기 위해 우리의 가장 큰 상품 수출 수입원들과 우리의 가장 유명한 제품을 조사했다.


▶ 유제품

뉴질랜드는 자신들이 생산하는 유제품의 무려 95%를 수출하는데, 이로 인해 뉴질랜드는 2020년에 거의 160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중국은 유제품에 대한 수입을 1990년 1,350만 달러에서 2020년 55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하면서 최근 몇 년간 우리의 가장 큰 고객으로 부상했다. 중국은 현재 우리 낙농업 수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


▶ 쇠고기

뉴질랜드 사람들은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쇠고기의 약 13%를 먹는다. 미국은 2010년 이후 우리의 가장 큰 쇠고기 구매자이었다. 하지만 2012년 이후 중국은 구매자 순위 상위 10위 안에 들었고 2019년에는 키위 쇠고기에 16억 달러를 지출하며 미국을 1위에서 끌어 내렸다. 2020년에는 미국이 1위를 되찾았다.


▶ 양고기

뉴질랜드의 양고기를 접시 위 10개 미트볼로 상상한다면, 키위는 단 하나의 미트볼 중 절반을 먹게 될 것이다. 1990년 영국은 뉴질랜드산 양고기를 가장 많이 구입했지만, 중국은 지난 7년 동안 2010년 1억 1,900만 달러에서 2020년 16억 달러로 지출을 늘리며 1위를 지켜왔다. 영국은 2010년의 6억6,600만 달러에서 줄어 2020년에 4억2,000만 달러를 지출했다.


▶ 키위

그린, 골드 이제는 빨간색. 1996년 이후로 우리는 86억 kg의 신선한 키위 과일을 수출했고, 약 256억 달러를 벌었다. 하지만 2020년 단 일년 동안 수출은 27억 달러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뉴질랜드 사람들은 이곳에서 재배된 것의 10% 정도만 먹을 수 있다.


국내 판매는 규제에 의해 제한된다고 제스프리 글로벌 공급 책임자는 말한다. 2020년에는 국내에서 약 200만 개의 그린 키위 트레이를 판매됐으며, 골든 키위 80만 트레이와 신 품종인 레드 키위 1만 트레이가 판매됐다. 키위의 가장 큰 해외 고객은 유럽, 일본, 중국이다.


▶ 수산물

상업적으로 잡은 수산물의 몇 %가 수출되고 몇 %가 현지에서 먹히는지에 대한 쉬운 대답은 없다. 수산물 업계 단체인 Seafood NZ는 정보를 수집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이전에 발표된 수치는 90%와 77%가 포함되어 있으며, 뉴질랜드 수산물(Seafood New Zealand)의 웹사이트의 수치에 따르면, 매년 약 45만 톤의 수산물이 잡히고 27만6,901 톤이 수출된다고 말한다.


이것을 기준으로 하면 약 63%로 나오지만, 수출된 무게와 잡힌 무게에 대한 자료는 정확하지 않다. 상당 수 어류는 수출 전 내장을 빼내 필렛을 뜨기 때문에 잡은 무게를 수출 데이터와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할당량을 소유한 대기업 중 하나인 시로드(Sealord)는 어획량의 90% 이상을 수출한다고 말한다.

샌포드(Sanford)의 2019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의 56.1%가 수출 매출이다. 1990년대에는 일본과 호주 미국이 우리 해산물을 가장 많이 구매했지만, 2011년에는 중국이 가장 많이 구매했다. 2019년에 중국은 거의 6억9,000만 달러어치의 해산물을 구매했고, 두 번째로 큰 구매자는 2억4,500만 달러로 미국이었다. 수산물의 수입은 크게 증가했고 2020년에는 소폭 감소했지만, 수출 중량은 2005년 3억kg에서 2020년 2억3100만kg으로 감소했다.


▶ 양파

우리의 양파는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뉴질랜드의 주 수출 품목으로, 사실 가치로 볼 때 2012년 이후 뉴질랜드의 채소 수출 1위 품목이다. 우리는 생산되는 양파 중 약 85%를 해외로 수출하고, 15%만을 키위들이 먹는다. 2020년에 뉴질랜드는 20만톤 이상을 수출하여 1억5,400만 달러를 벌었다.

양파는 유통기한이 길어 수출 상품으로서 이상적이며, 우리가 북반구 재배 농민들과는 정반대 시기에 수확하므로 우리 양파는 세계 생산의 격차를 메워준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독일, 네덜란드와 함께 양파를 많이 구입한다.


▶ 사과

뉴질랜드에서 재배되는 사과 중 86%가 해외에서 팔린다. 2020년에 사과는 기록적으로 9억1,000만 달러를 벌어들여 2022년 업계 목표인 10억 달러에 근접했다. 이 목표는 수출 금액이 3억4,000만 달러에 달했던 2012년에 세워졌다. 중국은 2020년에 우리의 가장 큰 사과 구매자였고 베트남과 대만이 그 뒤를 이었다. 미국과 영국은 4위와 5위로 밀려났다.


▶ 와인

대유행으로 인한 폐쇄가 2020년 전 세계에 20억 달러어치의 기록적인 뉴질랜드 와인 판매의 배후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생산하는 와인 중 85%는 해외에서 마신다. 와인은 아직까지 중국 바이어들이 싹쓸이 하지 않는 뉴질랜드의 몇 안 되는 수출품 중 하나이다. 우리는 주로 미국, 영국, 호주에서 잘 팔리는 소비뇽 블랑을 생산한다.


▶ 마누카 꿀

마누카 꿀이 런던에서 한 병에 거의 3,000달러에 팔린다는 뉴스를 보면 뉴질랜드가 우리 꿀의 많은 부분을 수출할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실제로 2019년에는 우리가 생산한 것의 절반도 수출하지 못했다. 2019년 우리나라를 찾은 관광객이 사들인 꿀까지 합치면 46%가량이 해외에 나갔다. 관광객이 없었다면 이 수치는 38%였을 것이다. 중국이 우리 꿀의 가장 큰 구매자이고, 미국과 일본이 그 뒤를 잇는다.


▶ 물

세계적인 거대 음료 회사들이 우리 물을 판매하는 것에 대한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수출된 뉴질랜드 물은 실제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것에 비하면 적은 비율을 차지한다. 정확한 국내 판매 실적은 파악하기 어렵지만, 환경부 웹사이트에 게재된 2018년 정보에 따르면, 수출 비중이 1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은 우리 물의 최고 구매자로 부상했다; 이전에는 미국과 호주가 가장 큰 구매자였다.


▶ 얼마나 벌었을까?